ARTISTIC DRINK

눈으로 한 번 더 음미하는 술. 

디아지오 돈 훌리오 194구

디아지오의 첫 번째 글로벌 협업 주인공은 DJ 페기 구다. 그가 보틀 디자인에 참여해 기존의 묵직함을 벗고 민트 그린과 딥 퍼플로 화려하게 재탄생했으며, 돈 훌리오 창립자인 곤잘레스의 시그너처 모자와 일러스트도 유쾌하게 자리한다.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작가 에밀 갈레의 흰 아네모네 디자인이 120주년을 기념해 카타리나 미셔, 토마스 트락슬러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두 아티스트의 손길로 샹파뉴 포도밭에서 자생하는 생물 70종이 재탄생해 품격 있는 보틀을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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