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스포티 감성이 한 스푼 담긴 #OOTD 룩이 대세

프린트 패턴의 니트 드레스는 나이키(Nike). 멀티컬러 플랫폼 스니커즈는 그라운즈(Grounds). 바이저 스타일의 선글라스는 발렌시아가 바이 케어링 아이웨어(Balenciaga by Kering Eyewear). 메탈과 스트라스 소재의 브레이슬릿은 샤넬(Chanel).

그래픽 패턴의 레이어드 원피스는 디젤(Diesel). 양가죽 소재의 스트레이트 팬츠는 셀린느(Celine). 가죽 꼬임 디테일의 펌프스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손에 든 스카프 키 링은 펜디(Fendi).

레더 소재 블루종과 플레어 원피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스틸레토 힐 펌프스는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조던 하이퍼 그립 볼’은 나이키.

오버사이즈 윈드브레이커와 숄더백은 프라다(Prada). 링으로도 활용 가능한 이어 커프는 티링제이(Tee Ring Jay).

멀티컬러의 바이커 재킷은 디올(Dior). 크롭트 톱은 웰던(We11done). 니트 쇼츠는 롱샴(Longchamp). 팜트리 힐 장식의 앵클부츠는 팜 엔젤스(Palm Angels).

럭비 스타일 풀오버와 이너 셔츠, 스트라이프 팬츠, 커머번드는 모두 우영미(Wooyoungmi). 클래식한 선글라스는 디올. 포인티드 토 실버 펌프스는 디젤.

울 소재 톱과 브리프, 데님 소재 슬릿 스커트, 우든 힐 샌들은 모두 에르메스(Hermes). 브랜드 로고 모티프의 뱅글은 루이 비통.

스트라이프 패턴 블레이저와 저지 소재 크롭트 톱, 바이커 팬츠, 2kg 무게의 덤벨은 모두 셀린느. 페이턴트 소재 앵클부츠는 꾸레쥬(Courreges).

그래픽 티셔츠는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Snow Goose by Canada Goose). 이너로 착용한 메탈릭 자카드 보디슈트는 에트로(Etro). 저지 플레어스커트는 렉토(Recto). 글리터한 화이트 팬츠는 켈리 신(Kelly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