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E EARTH 

지구를 위한 책임감 있는 걸음, 패션 하우스의 지속가능한 스니커즈.
브러시드 가죽과 바다에서 수거한 플라스틱을 재생 및 정화해 만든 리나일론 소재 스니커즈는 1백11만원, 아디다스×프라다(Adidas×Prada). 가죽 대신 옥수수에서 유래한 당알코올류 성분의 바이오 소재를 활용하는 등 식물 유래 성분과 재활용 소재로 제작한 스니커즈는 81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소풍 가고 싶을 때 

함께 들고 싶은 라피아 백들.
1 볼드한 스터드 장식을 더한 숄더백은 4백54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bani).
2 자수로 로고를 장식한 버킷백은 1백18만원, 마르니(Marni).
3 분홍색 줄무늬 라피아 백은 2백54만원. 프라다(Prada).
4 스퀘어 라인의 스몰 바스킷백은 84만원, 로에베(Loewe).
5 라피아 소재 라운드 숄더백은 1백95만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