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클라랑스의 CSR 책임자 버지니 쿠르탱 클라랑스가 약속한 선행
70년 동안 꾸준히 환경과 사람을 위해 애써온 클라랑스. 창립자의 손녀이자 브랜드의 부대표 겸 CSR 책임자인 버지니 쿠르탱 클라랑스(Virginie Courtin-Clarins)는 브랜드의 DNA와 같은 ‘사람을 돌보고, 지구를 돌본다’는 두 가지 약속이 담긴 ‘클라랑스 위 케어(Clarins We Care)’ 정신과 행보를 널리 알리는 중이다. 선행은 나눌수록 커지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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