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간절기 국룰 조합, 이번 주말엔 데님에 블레이저 어때요?

2026.04.11김가연

주말 나들이를 앞두고 있다면 이렇게 입어보세요. 데님 팬츠와 블레이저만 있다면 친구들과 전시회를 가거나 연인과 와인바에 가도 손색없는 룩을 완성할 수 있죠.

부츠컷 데님과 블레이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조합입니다. 슬림한 세미 부츠컷 팬츠에 노카라 디자인의 블레이저를 매치해 보세요. 어깨 라인은 각 잡히고 전체적인 실루엣은 툭 떨어지는 블레이저가 제격이죠. 연청 플레어 데님에는 블랙 컬러의 오버사이즈 블레이저를 추천해요. 흰 티셔츠에 스카프를 더하면 심심하지 않은 룩을 완성할 수 있죠. 부츠컷 데님과 블레이저 조합에는 앞코가 뾰족한 슈즈가 정답입니다.

지금부터 가장 손이 많이 가는 팬츠는 바로 허벅지는 여유 있고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테이퍼드 핏의 데님이죠. 연청 워싱에 발목까지 오는 길이감은 활용도가 높거든요. 블랙 톱에 블랙 재킷을 걸쳐 포멀한 느낌을 연출하거나 화이트 톱에 그레이 컬러 블레이저를 입어 캐주얼한 무드로도 연출할 수 있죠. 테이퍼드 진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플랫슈즈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해 보세요.

슬림한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에는 클래식한 핏의 블레이저가 제격이랍니다. 티셔츠는 데님 팬츠 안으로 넣어 입고 벨트로 블랙 벨트로 포인트를 주는 거죠. 재킷 안에 셔츠를 하나 더하면 단정하고 깔끔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요.

길고 넓은 와이드 데님 팬츠와 블레이저 조합도 빼놓을 수 없죠. 블랙 컬러의 블레이저를 걸치고 벨트로 허리 라인을 툭 잡아주면 시크하고 포멀한 느낌의 새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요. 흰 티에 청바지, 블레이저의 조합이 심심하다고 느껴질 땐 레이스 스커트나 톱을 레이어드하는 것을 추천!

박시한 핏의 블랙 블레이저는 탄탄한 핏의 진청 와이드 데님과도 잘 어울리죠. 스틸레토 힐과 각진 블랙 미니 백을 함께 스타일링하면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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