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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입기 딱 좋은 ‘패턴 팬츠’ 활용법

2026.04.10원예하

언제까지 지루한 바지만 입을 거예요?

@chlodavie
@yuliiacharm
@leandramcohen

새로운 계절, 뭘 입어야 할지 고민 중이신가요? 올 시즌 답은 하의에 있습니다. 깅엄체크, 플로럴, 애니멀 패턴까지. 매일 똑같은 청바지와 슬랙스를 대신해 화려한 패턴을 입은 바지가 대세로 급부상 중이거든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지금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셀럽들의 패턴 팬츠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inesisaias

화사한 플로럴 팬츠만큼 봄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요? 보태니컬 프린트의 와이드 팬츠에 단색 블루 스웨터 하나만 더했을 뿐인데, 완벽한 봄 패션이 완성됐습니다. 패턴이 화려할수록 상의는 심플하게 가져가면 화려한 플로럴 팬츠도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죠. 상의 컬러는 팬츠 속 프린트와 맞춰주면 더욱 좋고요. 마지막으로, 로퍼나 메리제인처럼 클래식한 슈즈로 마무리하면 플로럴의 로맨틱함이 과하지 않게 살아납니다.

@chlodavie
@chlodavie

크로셰 탑이나 슬리브리스 니트처럼 텍스처가 느껴지는 상의에는 깅엄 체크 카프리 팬츠를 매치해 보세요. 여기에, 같은 톤의 레드 슈즈와 액세서리로 컬러를 반복해 주면 통통 튀는 레트로 무드가 완성됩니다. 깅엄 체크의 발랄함과 발목이 드러나는 카프리 팬츠 특유의 경쾌한 실루엣 덕분에 상큼함이 배가 됩니다.

@hannahlovey
@sianeastmentwilliams

파자마 팬츠가 잠옷처럼 보이지 않으려면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상의는 반드시 힘 있는 아이템으로 잡아줘야 한다는 것. 자칫 후즐근해 보일 수 있는 파마자 팬츠에는 블랙 레더 재킷이나 베이지 트렌치코트처럼 전체적인 룩의 무게중심을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합니다. 팬츠의 패턴이 주는 리듬감 덕분에 미니멀한 아이템이 지루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요.

@leandramcohen
@yuliiacharm

강렬한 애니멀 프린트 팬츠는 보기와는 다르게 매우 실용적인 선택지입니다. 리안드라 메딘처럼 페이턴트 팬츠에 그래픽 티셔츠와 롱 트렌치 코트만 걸쳐도 완성이에요. 패턴이 강한 만큼 너무 차려입은 느낌이 들지 않도록 상의에서 힘을 빼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깔끔한 탱크 톱이나 키치한 그래픽 티셔츠를 함께 매치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고 채도 높은 포인트 컬러를 살짝 섞어 산뜻함을 더해 봐도 좋겠군요.

    사진
    Instagram of @hannahlovey, @inesisaias, @sianeastmentwilliams, @yuliiacharm, @zingkozakung, @leandramcohen, @sofiamcoelho, @chloda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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