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처럼 가볍지만 꾸꾸룩에도 잘 어울리는 트렌디한 가방을 찾고 있다면? 여름 휴가지에서 들었던 라피아백을 들 때입니다.
김나영


김나영의 요즘 봄 나들이에 빠지지 않는 것, 더 로우(THE ROW) ‘에밀리’백입니다. 트렌치 코트에 데님 팬츠나 버뮤다 팬츠, 블랙 레더 재킷에 화이트 팬츠 등 날마다 의상은 바뀌지만 가방은 한결같이 라피아 소재의 이 가방을 선택했어요. 지난 휴가지에 들었던 라피아백을 다시 볼 이유입니다.
이지아


슈슈통의 꽃무늬 원피스와 하늘색 컨버스, 캐미솔과 블랙진에 플립플랍. 사랑스러운 룩에도 시크한 룩에도 이지아가 든 가방은 하나, 자라(ZARA)의 맥시 라피아 토트백이었습니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메쉬 타입이라 에코백을 넣어 사용했네요.
안소희


상하이 여행을 부추기는 프라다 미샹에 갈 땐 뭘 입으면 좋을까요? 안소희는 프라다(PRADA) 미니 드레스에 프라다 크로셰 토트백으로 올 블랙 패션을 입었습니다. LBD(리틀 블랙 드레스)는 작정하고 꺼내 입는 아이템이지만, 속이 보이는 크로셰백과 피셔맨 샌들을 매치하니 여행자답게 가벼워 보이네요.
정려원


최근 정려원의 애착 가방으로 통하는 루에브르(LOEUVRE)의 ‘쿠브 숄더’. 라탄 소재처럼 보이지만 인조 가죽을 섬세하게 엮어 만든 가방이에요. 가볍고 시원해 보이지만, 고급스러움도 놓치지 않죠. 정려원은 빨간 꽃무늬 원피스와 스니커즈, 스트라이프 셔츠와 실크 스커트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