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상들이 쌍수들고 환영할 패브릭 가방의 귀환!

가볍고 예쁘고 튼튼한데 안 들 이유가 없죠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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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에코백‘이란 이름으로 통용되었던 패브릭 가방은 ‘에코백’이라는 취지에 맞게 염색과 공정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때문에 광목천 그대로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고 여기에 브랜드의 로고 정도만 더해진, 아주 미니멀한 가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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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sinevaa

마치 순두부처럼 슴슴한 매력이 있는 이 가방은 일상 생활은 물론 여행 갈 때에도 들기 좋아 은근 ‘휘뚜루마뚜루’템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도트 프린트 같은 디테일을 더해주거나 좀 더 튼튼한 캔버스 천과 컬러 배색을 더한 가방 역시 당시 짐이 많은 대학생들의 학교 가방으로 많이 사랑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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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ot.zoe
@thx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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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시 돌아온 ‘천 가방’은 ‘컬러의 해방’이라는 올해의 수식어처럼 한층 컬러풀하고 대담해졌습니다. 페이즐리 무늬를 입은 것부터 하운드 투스 체크, 쨍한 블루 컬러 등 아주 다채로운 컬러와 프린트를 입고 있죠. 소재도 일반 광목 외에도 나일론처럼 질기고 가벼운 천을 사용한 것들도 등장해 우리의 짐을 나눠 들어 주고 있어요. 여행 시 물건은 많이 넣으면서 인증샷의 포인트도 되어주죠. 게다가 가죽 가방보다 가격이 착하다는 것! 이렇게 장점이 무궁무진한 천 가방, 들지 않을 이유가 없죠! 따뜻해진 봄날에는 가벼운 천 가방으로 어깨와 발걸음 역시 가볍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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