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좋아하는 커플이 행복한 이유, 아이템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죠. 생색 내며 선물하고 돌려 입기 좋은 내 남자의 아이템. 김나영도 같이 입는 마이큐 찐템을 소개합니다.
셀린느 야상


마이큐가 입으면 “나영 언니 옷 입으셨네요?”라는 말을 듣는다는 셀린느의 26SS 코튼 새틴 파카.평소 좋아하는 배우 조쉬 오코너의 화보를 보고 출시 전부터 기다려 구입한 아이템이라고요. 몸통과 컬러가 다른 소매가 포인트. 벌룬핏에 주름이 들어간 쉐입이 평소 취향이 아닌데도 이 재킷은 정말 마음에 든다고요.
빈티지 워크 재킷


“이거 같이 입으려고 샀어.” 매일같이 택배가 도착하는 마이큐의 귀여운 대처입니다. 실제로 옷을 몸에 꼭 맞게 입는 편이라 김나영이 오버 사이즈로 입기 좋다고 하는데요. 중고 사이트를 디깅해서 3~5만원대에 구입했다고 하니 연인의 빈티지 쇼핑을 장려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LEVI’S 피어 99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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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 모자



김나영이 마이큐와 데이트 할 때 썼던 검정색 ‘엘비스’ 모자. 알고 보니 마이큐가 아끼는 찐템인데요. 제임스 프랭코와 카일 린드그렌이 할리우드 옛 감성으로 만든 팔리 할리우드(Paly hollywood) 제품입니다. 사실 김나영은 이 브랜드의 모자들이 ‘거렁뱅이’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자주 쓰는 빛 바랜 블루 컬러의 ‘제임스 딘’ 모자는 빈티지한 느낌이 특히 강한데요. 일부러 LA의 강한 볕을 쪼이고, 페인트 등으로 오염시킨 디자인이 이 브랜드의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모자 안쪽에 제임스 프랭코가 사인한 에디션 자랑에 여념이 없는 마이큐. 엘비스 프레슬리 모자는 73개 중 18번째 모자로 정말 어렵게 구했다고요. 뒷면에 엘비스의 얼굴이 하트 속에 들어있는 디자인이 사랑스러워서 김나영도 이 모자는 공유했네요.
피터 앤 메이 선글라스

친구 따라 들어간 안경점에서 구입한 선글라스, 프랑스 브랜드 피터 앤 메이(PETER AND MAY)의 ‘잇츠 어 걸(LT18)’입니다. 최근 르메르 컬렉션에도 등장해 패피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짙은 와인색(선 하바나 브라운) 컬러로 와인 흰 티에 청바지 같은 심플한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된다는 이 아이템. 김나영이 자신에게 매우 잘 어울린다며 공용템으로 지정했습니다.
은테 안경

남대문 안경점에서 7만원에 구입한 은테 안경. 포엣코어의 완성으로 딱이죠?
허즈밴드 파리스 수트

남자친구 선물로 알아두면 좋을 브랜드. 마이큐가 턱시도 대신 예식에서 입은 브라운 컬러 재킷과 팬츠는 허즈밴드 파리스(HUSBAND PARIS) 제품입니다. 참고로 키 183.9cm에 체중 73~75kg인 마이큐는 상의는 48, 하의 31~32를 입는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