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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옷이 탐난다고요? 정상입니다!

2026.04.02김가혜

옷 좋아하는 커플이 행복한 이유, 아이템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죠. 생색 내며 선물하고 돌려 입기 좋은 내 남자의 아이템. 김나영도 같이 입는 마이큐 찐템을 소개합니다.

셀린느 야상

김나영 마이큐
인스타그램@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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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가 입으면 “나영 언니 옷 입으셨네요?”라는 말을 듣는다는 셀린느의 26SS 코튼 새틴 파카.평소 좋아하는 배우 조쉬 오코너의 화보를 보고 출시 전부터 기다려 구입한 아이템이라고요. 몸통과 컬러가 다른 소매가 포인트. 벌룬핏에 주름이 들어간 쉐입이 평소 취향이 아닌데도 이 재킷은 정말 마음에 든다고요. 

빈티지 워크 재킷

인스타그램@iamm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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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같이 입으려고 샀어.” 매일같이 택배가 도착하는 마이큐의 귀여운 대처입니다. 실제로 옷을 몸에 꼭 맞게 입는 편이라 김나영이 오버 사이즈로 입기 좋다고 하는데요. 중고 사이트를 디깅해서 3~5만원대에 구입했다고 하니 연인의 빈티지 쇼핑을 장려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엘비스 프레슬리 모자

인스타그램@iamm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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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마이큐와 데이트 할 때 썼던 검정색 ‘엘비스’ 모자. 알고 보니 마이큐가 아끼는 찐템인데요. 제임스 프랭코와 카일 린드그렌이 할리우드 옛 감성으로 만든 팔리 할리우드(Paly hollywood) 제품입니다. 사실 김나영은 이 브랜드의 모자들이 ‘거렁뱅이’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자주 쓰는 빛 바랜 블루 컬러의 ‘제임스 딘’ 모자는 빈티지한 느낌이 특히 강한데요. 일부러 LA의 강한 볕을 쪼이고, 페인트 등으로 오염시킨 디자인이 이 브랜드의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모자 안쪽에 제임스 프랭코가 사인한 에디션 자랑에 여념이 없는 마이큐. 엘비스 프레슬리 모자는 73개 중 18번째 모자로 정말 어렵게 구했다고요. 뒷면에 엘비스의 얼굴이 하트 속에 들어있는 디자인이 사랑스러워서 김나영도 이 모자는 공유했네요.   

피터 앤 메이 선글라스

인스타그램@iammyq

친구 따라 들어간 안경점에서 구입한 선글라스, 프랑스 브랜드 피터 앤 메이(PETER AND MAY)의 ‘잇츠 어 걸(LT18)’입니다. 최근 르메르 컬렉션에도 등장해 패피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짙은 와인색(선 하바나 브라운) 컬러로 와인 흰 티에 청바지 같은 심플한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된다는 이 아이템. 김나영이 자신에게 매우 잘 어울린다며 공용템으로 지정했습니다.

은테 안경

인스타그램@iammyq

남대문 안경점에서 7만원에 구입한 은테 안경. 포엣코어의 완성으로 딱이죠?

허즈밴드 파리스 수트  

인스타그램@nayoungkeem

남자친구 선물로 알아두면 좋을 브랜드. 마이큐가 턱시도 대신 예식에서 입은 브라운 컬러 재킷과 팬츠는 허즈밴드 파리스(HUSBAND PARIS) 제품입니다. 참고로 키 183.9cm에 체중 73~75kg인 마이큐는 상의는 48, 하의 31~32를 입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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