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익스클루스비! 세계적인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의 아트워크

EARTH MATTERS

세계적인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가 <얼루어 코리아> 4월호만을 위해 만든 아트워크다. 3월의 어느 아침, 꽃시장에서 직접 고른 꽃들로 완성한 이 작품을 함께 전시를 준비 중인 사진가 김영준이 렌즈에 담았다. “일상 속 환경문제를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의 아이템을 모티프로 한 비주얼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의 무한한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시다 유니의 말이다. 그는 과일, 꽃 등 식물을 소재로 자신만의 작품을 선보여온 아티스트로, 해마다 친환경 특집호를 만드는 <얼루어 코리아>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공감하며 작품을 구상했다.
“자연이라는 소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꽃과 과일이라고 하더라도 모두 제각기 다르기 때문이죠. 사람들에게 억지로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주입하는 것보다, 제 작품을 보고 자연스럽게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아트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작품도 어디까지나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환경과 자연을 회복할 수 있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아티스트
    YOSHIDA YUNI
    포토그래퍼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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