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처럼 고귀한 요즘 캔들
유리, 도자기, 사진까지. 장인정신이 깃든 캔들.
ACQUA DI PARMA

아르데코 향수 보틀을 도자기로 재해석한 ‘샤포 캔들’.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뒤 샌딩 공정을 거쳐 매트한 질감을 완성했다. 뚜껑에는 유약을 입혀 컬러와 반짝이는 광택을 더해, 캔들의 보송한 질감과 대비되는 매력을 선사한다.
LOEWE PERFUMES

로에베 퍼퓸이 사진작가 요아킴 뮐러와 협업한 ‘홈 센트 컬렉션’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흑백사진을 중심으로 캔들의 표면, 색, 윤곽을 자연과 일상에서 포착한 이미지와 콜라주해 통일감 있는 비주얼로 완성했다.
BYREDO

이딸라의 유리공예 전통이 스며든 바이레도 유리 오브제가 탄생했다. 녹인 유리를 장인의 손길과 열로 정교하게 빚어, 오브제마다 미묘하게 다른 형태와 질감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 내부에 바이레도의 점보 캔들을 담아 향과 빛이 어우러진 오브제로서 공간에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