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여정에 적극 동참한 패션 브랜드

패셔너블한 지속 가능성을 향한 여정. 

GANNI
LONGCHAMP
ON

패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향한 움직임은 소재 혁신을 넘어 장인 공동체와의 협업,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되고 있다. 롱샴은 마다가스카르 여성 장인과 아동교육을 지원하는 NGO 아나카와 협업해 전통 직조와 크로셰 기술로 라피아 같은 식물성 섬유 액세서리를 제작하고, 가니는 비콥 인증을 기반으로 ‘패브릭 오브 더 퓨처’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용 섬유와 바이오 기반 소재, 농업 부산물에서 얻은 식물성 섬유 등 새로운 소재를 연구한다.
한편 제조 기술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스위스 스포츠 브랜드 온은 최근 한국에 로봇 기반 라이트스프레이 생산 공장을 설립했다. 실을 분사해 신발 어퍼를 한 번에 형성하는 기술로 재단과 봉제 공정을 줄여 소재 낭비와 환경 부담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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