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풀린 날씨, 봄바람이 살랑 불어오기 시작할 땐 무릎까지 오는 미디스커트에 플랫슈즈가 신고 싶어지죠. 애매한 길이 때문에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지금 패피들의 스타일링에서 팁을 얻어보세요.

올봄엔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펜슬 형태의 미디스커트가 유행이에요. 편안한 코튼 소재, 심플한 컬러의 스커트는 몸에 너무 달라붙지 않아 데일리하게 입기 좋죠. 무릎을 기준으로 5cm 정도 위아래로 오는 길이의 미디스커트를 입을 땐 살짝 굽이 있는 뮬이나 플립플롭 힐을 선택해 보세요.

하늘하늘 날리는 시폰 소재 미디스커트는 경쾌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흩날리는 가벼운 소재, 안감으로 활동성을 더한 스커트에 도트 패턴까지 더해보세요. 가벼운 블루종과 함께 입어 캐주얼한 스타일로 소화할 수 있고, 심플한 블랙이나 화이트 톱과 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도 더할 수 있죠.

얇고 가벼운 소재에 핑크 톤 체크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미디스커트에는 다른 아이템을 블랙으로 통일해 보세요. 크롭 기장의 레더 블루종, 블랙 플랫슈즈를 매치하는 것이 팁입니다.


미니멀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미디스커트를 찾고 있다면 레더 소재가 제격이죠. 블랙, 화이트, 카멜, 아이보리 등 튀지 않는 컬러를 고르는 것이 팁이에요. 몸에 핏되는 롱 슬리브 티셔츠, 그리고 낮은 굽의 키튼힐과 최고의 궁합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