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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부터 가을까지 흰 티셔츠를 대신할 ‘이것’을 꼭 구입하세요

2026.03.16원예하

부드러운 봄바람에 마음이 들뜨는 이 계절, 셀럽들은 흰 티셔츠 대신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있더군요.

@mecahwirht
@llolarosalie
@hannahlovey

화이트는 모든 스타일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컬러입니다. 블랙이나 그레이처럼 칙칙하지 않으면서도 어떤 컬러, 어떤 아이템과도 이질감 없이 어우려져 스타일링의 바탕이 되어주니까요. 올해에는 뻔한 화이트 티셔츠 대신 러블리한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어 보세요. 특히 올해는 버튼다운, 러플, 오프숄더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화이트 블라우스가 사랑받을 예정입니다. 평일 오피스웨어부터 주말 피크닉까지 화이트 블라우스로 완성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모아봤습니다.

@oliviarodrigo
@accidentalinflue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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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카라에 러플이 달린 사랑스러운 반팔 블라우스를 선택했습니다. 블라우스의 러플 디테일이 걸리시하고 러블리한 인상을 주죠. 러플이 달린 화이트 블라우스는 여름 필수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청바지부터 트랙 쇼츠까지 어떤 하의와 매치해도 찰떡같이 어울리거든요. 러플 블라우스에 백과 플랫슈즈 등 액세서리까지 더해주면 금새 사랑스러운 봄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hoskelsa

누구나 옷장 속 하나쯤 가지고 있는 버튼 다운 블라우스. 단추를 모두 잠궈 단정하게 연출하는 것도 좋지만, 버튼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세요. 블라우스의 단추를 가운데만 잠궈 은근한 섹시함을 뽐낸 엘사 호스크처럼 말이죠. 버터 옐로 팬츠에 화사한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하고, 브라운 백으로 중심을 잡아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hannahlovey
@meg_dmitr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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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함도, 캐주얼함도 모두 포기할 수 없다면 화이트 블라우스에 베이직한 실루엣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보세요. 이때 포인트는 블라우스의 신경 쓰지 않은 듯 대충 걷어 올린 소매! 힘들이지 않은 것처럼 무심하게 보일수록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어요. 베이직한 아이템의 만남인 만큼 벨트와 슈즈, 백으로 스타일링 요소를 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llolarosa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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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기만 한 블라우스는 너무 뻔하다고요? 그렇다면 어깨라인을 훤히 드러낼 수 있는 오프숄더 블라우스는 어떨까요? 여기에,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주면 산뜻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라인이 드러나는 하의 보다는 매니시한 실루엣의 팬츠로 블라우스의 페미닌함을 살짝 눌러주는 것이 훨씬 멋스럽습니다. 넉넉한 실루엣의 블라우스가 팔뚝과 허리라인을 자연스럽게 가려줘 실제보다 훨씬 날씬해 보이는 착시효과까지 누릴 수 있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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