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NESS

운동 가기 귀찮다고요? 이 언니 근육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2026.03.14김가혜

정혜영정혜영

“니들도 나이 들어봐” 같은 충고는 하지 않아요. 내 맘처럼 되지 않는 인생에서, 근육만 한 자산은 없다는 걸 몸으로 보여주는 50대 셀럽들.

정혜영

정혜영
인스타그램@hydrangea_garden

“10년 후에도 근육 할머니가 되려면” 정혜영을 팔로우 해야 합니다. 자유부인 한가인도 정혜영의 운동을 보며 자극을 받았다고 고백했는데요. <에이리언> 여전사 리플리(시고니 위버)가 떠오를 정도로 근육이 예술인 이 언니. 체육인인지 배우인지 분간하기 힘든 성실한 운동 영상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랫배와 허벅지 안쪽에 힘(!)이 들어가죠.

언니의 탄탄한 복근이 부러운가요? 러닝은 숨 쉬듯이 휴가 중에도 빼먹지 않고, 주 7일 체육관에서 웨이트와 필라테스로 다진 결과입니다.

김혜수

김혜수 엔드리스풀 수영
인스타그램@hs_kim_95

<응답하라 1988>에서도 TV 스타였던 김혜수가 2026년에도 레전드인 이유. 끈을 놓지 않는 자기 관리 때문이죠. 최근에는 ‘엔드리스 풀’에서 수영하는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물살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소형 수영장 시설인 엔드리스 풀은 자세 교정과 개인 맞춤형 훈련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죠. 몇 해 전, 김혜수는 수중에서 러닝머신을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수중 운동은 관절에는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체온 유지를 위해 열을 내기 때문에 일반 운동보다 열량 소비가 30~50% 많다고 합니다.

송선미

송선미 러닝
인스타그램@song_sunmi_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로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해 멋진 수트핏을 선보인 송선미. 50대가 된 후 삶의 최대 화두는 건강입니다. 한 방송에서 공개한 관리 루틴에 따르면 하루의 시작은 러닝.

“오전에 뛰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요. 내가 무언가를 해냈다는 생각이 들고,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꾸준히 배우고 있는 운동은 요가입니다. 한동안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내가 미라가 되고 있나’ 생각할 정도로 뻣뻣해진 몸을 회복하기 위해 시작했는데요.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들을 통해 몸이 이완되고 유연해지면서 삶의 활력을 찾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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