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머리가 지겹다면 자르지 말고 ‘이것’을 얹으세요!
충동적으로 자르고 후회하지 말고 헤어 밴드로 손쉽게 분위기 여신 되기!



켄달 제너부터 장원영까지, 지금 가장 잘 나가는 셀럽들이 주목하고 있는 액세서리는 다름 아닌 헤어 밴드입니다. 심지어 얼마 전 열린 미우미우의 26 가을/겨울 컬렉션에서는 90년대를 상징하는 아이템 중 하나인 지그재그 물결표 헤어밴드가 런웨이에 등장하기도 했죠. 이번 시즌은 물론 다음 시즌까지 머리띠의 열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심지어 그 종류 또한 다양합니다. 힙한 무드와 더없이 잘 어울리는 넓은 니트 소재의 헤어 밴드부터 마치 ‘가십걸’의 블레어 월도프가 하고 나왔을 법한 새틴이나 벨벳 소재에 두께감 있는 머리띠, 이렇게 존재감이 넘치는 것들과 반해 아주 얇은 것까지 아주 다양한 아이템들이 한 번에 사랑받고 있어 원하는 추구미에 따라 바로 적용할 수도 있어요.


트렌드도 좋지만 내 얼굴과 어떻게 하면 더 잘 어울리게 연출하는 지도 중요하겠죠. 만약 짧고 둥근 얼굴을 커버하고 싶다면 통통한 헤어 밴드를 골라 주세요. 헤어 밴드의 부피감으로 인해 얼굴이 실제보다 살짝 길게 연출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얼굴이 긴 것이 고민이라면 부피감이 많은 헤어 밴드 보다는 납작한 것을 골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헤어 밴드를 써줄 때 앞머리가 없는 경우, 머리를 5:5 가르마를 타거나 또는 전부 다 넘기는 ‘올 백’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얼굴이 길어 보이는 것이 싫다면 가르마를 가급적 짧게 타는 것이 좋습니다. 가르마 선이 길게 보이면 그 선만큼 얼굴이 더욱 길어져 보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광대가 부각되는 게 신경 쓰인다면 헤어 밴드 착용 후 옆머리 또는 잔머리를 완전히 치우지 말고 살짝 내려 자연스럽게 커버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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