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아이들 학교 갈 때만큼은 멋져 보이고 싶은 게 엄마들의 맘. 트민맘들을 위해 워킹맘 이현이가 나섰습니다.
<트민맘을 위한 총회 아우터 3>
왁스 재킷

이번 시즌 옷잘알들의 필수템 워크웨어. 이현이는 뮤직 페스티벌에 간 셀럽들이 애용하던 왁스 재킷을 골랐는데요. 하의를 포멀하게 입으면 회사는 물론 아이들 학교에 가도 손색 없죠. 총회가 끝나고 바로 성수동으로 갈 수 있는 트민맘 룩이라고요.
숏 트렌치

긴 트렌치코트는 언제나 멋스럽지만, 올 봄엔 벨트 아래에서 툭 자른 듯한 숏 트렌치가 대세. 이현이는 하이넥 칼라의 벨트 플루이드 재킷을 선택했습니다. 단추와 벨트를 얼마나 채우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는 가성비 아이템이죠.
슬림핏 블레이저

이현이가 ‘육성회장 룩’이라 이름 붙인 블랙 팬츠 셋업. 어깨는 파워, 허리는 잘록, 골반은 풍성한 쉐입의 블레이저가 세련되면서도 ‘강한 엄마’ 느낌을 주는데요. 한동안 애용한 오버핏 재킷은 잠시 넣어두어도 좋습니다. 이번 시즌은 슬림핏 재킷으로 날씬해 보일 차례거든요.

Barbour올리브 크롭 비드넬 왁스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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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Mara제노 발수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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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퍼널넥 레더 쇼트 트렌치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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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arine더블 브레스트 슬림핏 블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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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 데 많은 올해의 트렌드 5>
- 클라우드 댄서
구름 같은 하얀색. 이현이는 올해의 컬러 클라우드 댄서를 팬츠로 선택하고, 오트밀 컬러 봄버 재킷으로 깔끔하고 단정한 학부모 룩을 완성했습니다.
벌룬핏

20년 전 유행한 알라딘 팬츠가 돌아왔죠. 풍선 같은 벌룬핏 아이템은 발걸음에 리듬을 더하는데요. 하렘 팬츠나 벌룬 스커트가 과하게 느껴진다면 상의에 힘을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현이는 밑단이 벌룬 디테일인 화이트 블라우스를 선택했어요.
스트레이트 팬츠

통이 크고 긴 바지를 끌고 다니는 유행의 끝이 보입니다. 런웨이 모델들의 바지 통이 점점 좁아지고 있으니까요. 본격적인 스키니 유행(!)이 돌아오기 전에, 잘 빠진 스트레이트 팬츠를 많이 입어야겠죠?
스웨이드 & 빅백
로고 플레이 없이 ‘어디 걸까?’ 궁금하게 만드는 조용한 럭셔리의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죠. 스웨이드 소재의 심플한 백은 학부모 총회에도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아이템입니다. 학교에서 나눠주는 서류를 손에 들고 싶지 않다면? 때마침 유행인 빅백을 드세요.
니트 레이어드
변덕 심한 봄철 날씨에 보온과 패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법, 바로 니트 활용입니다. 룩이 심심하게 느껴질 땐 허리춤에 묶거나 아우터 위로 무심하게 묶어 스타일링 해보세요. 컬러 카디건으로 껴입기 신공을 펼치면 100m 밖에서도 멋쟁이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