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올봄 패피들이 올봄 빼놓지 않고 챙기는 ‘이것’을 기억하세요

2026.03.03원예하

봄 스타일링 치트키 레이스 스타킹 촌스럽지 않게 연출하고 싶다면?

@josephine_joseph
@katrinamaria___
@katrinamaria___

우아하면서도 은근한 관능미를 더해주는 레이스 스타킹. 블랙이나 스킨톤 스타킹보다 스타일링이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활용도 높은 아이템입니다. 특히 블랙이나 화이트 레이스 스타킹은 다양한 아이템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데일리룩부터 파티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죠. 미니 스커트나 쇼츠에 레이스 스타킹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룩의 분위기가 한층 깊어집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거든요.

@innesdudakova
@elodierussell

화사한 봄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파스텔 컬러 레이스 스타킹을 선택해 보세요. 연한 핑크, 라벤더, 민트 톤이 더해지는 순간 전체 룩에 부드러운 생기가 살아납니다. 무채색 아이템과 매치해 스타킹을 강조하는 것도 좋고, 같은 파스텔 톤의 재킷이나 드레스와 톤온톤으로 연결하면 한층 세련된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컬러가 들어가도 레이스 특유의 섬세함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_olhirst_

레이스 스타킹을 꼭 스커트에만 매치할 필요는 없어요. 룩에 패턴을 더하는 장치로 활용해도 충분히 매력적이죠. 버뮤다 쇼츠 아래 화이트 레이스 스타킹을 레이어드하면 스타일에 리듬감을 더하면서도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이때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신어 스타킹이 살짝만 드러나게 연출하면 과해 보이지 않으면서 균형 잡힌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volgaleoni

레이스 스타킹이 너무 포멀하거나 페미닌하게 느껴진다면, 레이스 트리밍이 더해진 니삭스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레이스의 섬세함과 니삭스의 캐주얼함을 동시에 담은 아이템이니까요. 부츠 위로 레이스가 은은하게 보이도록 연출하면 룩에 부드러운 포인트가 더해집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로 룩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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