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데일리 룩의 필수, 셔츠는 이렇게 입어 주세요!

하나만 잘 갖춰 입어도 열 아이템 안 부러운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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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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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은 와이드에서 스트레이트로, 스니커즈는 청키에서 슬림으로 모든 것이 작고 얇아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셔츠는 반대 노선을 탔습니다. 26 샤넬 봄/여름 런웨이와 여러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SNS에서 확인할 수 있듯 품이 넉넉해지고 기장도 길어졌죠. 그렇다고 아주 루즈한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샤넬은 탄탄한 소재감이 살아있는 포플린 셔츠를, 제니는 핏이 넉넉한 화이트 셔츠에 데님으로 셔츠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소매를 걷어 올리고 단추를 두어개 푼 것이 킥이죠. 티네는 부드러운 화이트 셔츠를 짧은 블랙 쇼츠, 타이 그리고 트렌치 코트와 함께 매치해 매니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어요.

@loewe
@adsb_andersson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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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즌 째 레이어드의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셔츠를 활용한 레이어드 공식하면 주로 니트나 반팔 티셔츠 등 각기 다른 아이템과 함께 입는 방법을 떠올리기 쉽죠. 올봄에는 같은 셔츠와 셔츠 조합이 새롭게 떠오를 예정입니다. 로에베는 26 봄/여름 여러 장의 셔츠를 마치 크레이프 케이크처럼 겹쳐 입는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으며 앤더슨 벨 역시 지난 가을/겨울에 이어 26 봄/여름에도 셔츠 레이어링을 보여주었습니다. 단, 이전에는 화이트 셔츠를 겹치는 얌전한 방식을 택했다면 이번에는 블루 셔츠에 이와 보색을 이루는 자줏빛 카라 티셔츠를 매치해 존재감을 살렸죠.

@marianne_theodorsen
@hoskelsa
@rubylyn_

프레피 룩, 모범생 룩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체크 셔츠의 변신?! 올봄 체크 셔츠는 좀 더 과감하게 활용해 줘도 좋습니다. 패션 크리에이터 마리안은 애니멀 프린트의 아우터의 이너로 체크 셔츠를 골라주었고 엘사 호스크는 피코트-이제 봄이니 이를 트렌치로 바꾸면 되겠죠?-에 체크 셔츠, 그리고 볼드한 보잉 스타일의 안경을 매치해줬어요. 루비는 디테일이 많은 벨트와 스틸레토 힐을 체크 셔츠에 더해 셔츠를 보다 드레시하게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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