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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입으면 부츠컷 데님의 권위자가 될 수 있습니다

2026.02.28김가연

슬림한 부츠컷부터 Y2K 무드 낭낭한 와이드 플레어 팬츠까지, 지금 부츠컷 데님은 이렇게 입어보세요!

잘 고른 부츠컷 데님은 키는 3cm 커 보이게, 몸매는 3kg 날씬해 보이게 보정해 준다는 사실 아셨나요? 군살을 싹 잡아주는 탄탄한 소재의 부츠컷 데님을 골라보세요. 허리부터 허벅지,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라인은 핏 되고 밑단에 살짝 플레어 느낌을 살린 슬림 부츠컷이 대세랍니다. 상의는 바지 안에 가볍게 넣어 입고, 긴 재킷을 걸치면 체형 커버 완료!

전체적으로 몸에 딱 붙지만 밑단으로 갈수록 우아하게 플레어 지는 슬림 부츠컷 데님을 입을 땐 간단한 공식을 지켜보세요. 상의는 바지 안에 살짝 넣고, 스틸레토 힐이나 굽이 있는 부츠를 신는 거죠. 플레어 진 아래로 에지 있는 슈즈의 앞코가 살짝 보여 더 시크하면서 비율이 한층 좋아 보일 수 있답니다. 레더 재킷을 더해 러프한 매력을 더해주는 것도 좋아요.

허벅지부터 살짝 여유 있게 떨어지는 레귤러 실루엣의 부츠컷 데님도 하나쯤 있으면 유용하게 입을 수 있어요. 부담스럽지 않고 여유 있으면서 캐주얼한 무드부터 시크한 스타일까지 두루 연출할 수 있거든요.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블레이저나 숏 재킷, 긴 코트까지 어떤 아우터를 걸쳐도 잘 어울리죠. 이때 스타일의 중심이 되는 데님의 컬러는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연청이나 중청 정도의 밝은 워싱을 선택하는 것이 팁입니다.

조금 더 과감한 룩을 시도해 보고 싶다면 와이드 플레어 진을 선택해 보세요. 허벅지 라인은 살짝 잡아주면서 무릎부터 아래로 갈수록 넓게 퍼지는 실루엣이 특징이죠. 레트로한 무드를 연출하면서 풍성한 실루엣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답니다. 밑단이 땅에 닿을 정도로 긴 부츠컷 데님에 약간 굽이 있는 신발을 매치해 보세요. 각 잡힌 빅 백과 함께 스타일링하면 커리어 우먼 룩이 완성된답니다.

Y2K 무드 가득한 부츠컷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로우 라이즈가 정답입니다. 허리 라인은 살려주고, 골반에 걸치듯 입어 크롭 티셔츠와 함께 스타일링하는 거죠. 2000년대 초반 느낌의 부츠컷 데님을 고를 땐 데미지가 있거나, 진청에 워싱이 과감하게 들어간 아이템을 선택해 보세요. 페인트가 묻은 듯 얼룩덜룩한 빈티지 제품도 환영이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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