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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야 핫걸, 올 봄 필수템 숏 트렌치코트

2026.02.26김가혜

숏트렌치코트 엘라호스크숏트렌치코트 엘라호스크

이번 시즌, 코트 자락 휘날리는 긴 트렌치코트는 잠시 잊으셔도 됩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숏트렌치코트 올리비아로드리고
BACKGRID

얼마 전 스물 세 살 생일을 맞은 올리비아 로드리고. 누가 봐도 그날의 주인공처럼 티아라를 쓰고, 빈티지 블루마린 드레스와 요즘 애착 신발인 주드(Jude)의 핑크색 뮬을 신고 파티에 참석했는데요. 이 날 파파라치 사진으로 떡상한 아이템이 있었으니 바로 버버리의 핑크색 트렌치 코트. 드레스와 비슷한 짧은 길이로 핑크 프린세스 룩을 완성했습니다.

카일리 제너

숏트렌치코트 카일리제너
인스타그램@kyliejenner

짧은 트렌치코트는 운동 갈 때도 편하게 걸칠 수 있는 아우터인데요. 카일리 제너처럼 마이크로 쇼츠와 함께 입고 벨트를 졸라매면 한층 섹시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이때 코트 핏이 넉넉해야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지고, 여몄을 때 몸의 곡선이 더 돋보이죠. 지난 겨울,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복근을 가리는 게 아깝다면? 코트를 풀 수도 있지만, 크롭이나 앞면이 짧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숏트렌치코트 카일리제너
인스타그램@kyliejenner

엘사 호스크

숏트렌치코트 엘라호스크
인스타그램@hoskelsa

우아한 하의 실종의 교과서 엘사 호스크는 숏 트렌치코트를 드레스처럼 연출하죠. 칼라가 넓고 어깨 패드가 들어간 ‘클라우드 댄서’ 컬러 트렌치코트가 멋진 예입니다.

숏트렌치코트 엘라호스크
인스타그램@hoskelsa

파워숄더 디자인은 벨트를 졸라매 드라마틱한 쉐입을 만드는 반면, 허리선이 툭 떨어지며 벨트가 코트 하단에 걸리는 디자인은 각선미에 집중하게 만들어요. 몸에 잘 맞는 트렌치코트를 실내에서도 벗고 싶지 않다면 점프수트로 입을 수도 있습니다.  

숏트렌치코트 엘라호스크
인스타그램@hoskelsa

트렌치코트의 소재를 가죽으로 바꾸면? 단언컨대, 그날 모임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숏트렌치코트 엘라호스크
인스타그램@hosk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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