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는 레트로붐 타고 돌아온 ’이 컬러‘에 주목하세요!
반민초파여도 반할 수 밖에 없을걸요?


샤넬과 디올의 26 봄/여름 컬렉션부터 ‘404 New Era’로 컴백한 키키의 콘셉트 포토에서 포착한 공통점은? 바로 봄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컬러, 민트가 등장했다는 점이죠. 팬톤은 올해의 컬러로 더없이 차분하고 깨끗한 클라우드 댄서를 선정했지만 민트 역시 그에 못지않게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소에 자주 착용하는 컬러가 아니다 보니 민트를 어떻게 스타일링 해야 할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민트는 Y2K 무드부터 그래놀라 코어까지, 예상보다 폭넓게 아우릅니다. 특히 민트와 블랙, 민트와 브라운 조합은 큰 실패가 없습니다. 무게있는 컬러들과 청량한 민트 조합이 블랙과 브라운을 산뜻하게 표현해 줘 봄 스타일링에 적절해요.


좀 더 Y2K 무드에 집중하고 싶다면 실버나 화이트와 함께 매치해 보세요. 민트 특유의 쿨한 느낌이 한결 강해져 그때 그 시절 세기말 맛을 제대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민트 컬러 의상에 도전하기 어렵다면 네일 컬러로 표현해 보세요. 솔리드로 발라도 좋지만 올해에도 유행 패턴인 도트 무늬와 찰떡같이 잘 어울립니다.
- 사진
- Chanel.com, Dior.com Instagram of @made_misaki, @oliviahalle @simbareborn_, @lee.hyunha, @kiiikiii.official, @yoshirin_0216, @nail.so.o, @jejehyungyung, @ebba.tatton, @mizukiholic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