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 슈퍼볼에서 지구 최강 셀럽들이 선택한 데님 룩.
로제
제 60회 슈퍼볼이 열린 산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 배드 버니의 하프타임 공연만큼이나 셀럽들의 데님 패션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로제의 청청룩은 폭풍 검색을 일으키며 데님 원조 리바이스를 다시 보게 만들었습니다. 블랙 크롭 티셔츠에 미니스커트 겹쳐 입기 신공을 펼친 로제. 오버사이즈 트러커 재킷을 걸치고 한 손엔 핫도그, 한 손엔 맥주를 들고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쿨해 보였는데요. 겹쳐서 연출한 티파니 하드웨어 목걸이가 스타일링의 한 수였죠.
제시카 알바
1985년 이전 출생자들에게 올해 하프타임 공연의 최강 신스틸러는 단연 제시카 알바. 21세기 초 우리가 벨벳 트레이닝 셋업에 버스 손잡이 귀고리를 하게 만들었던 언니 말입니다. 화이트 뷔스티에에 와이드핏 데님 팬츠를 입고 춤을 추는 모습, 20여년 전 영화 ‘허니‘(2003)를 소환하는 감동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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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 헤일리 비버
같은 공간에서 다른 계절의 룩을 선보인 두 사람. 전 남친들 소환하는 셀프 디스 광고로 경기장을 뒤집은 켄달 제너는 플레어진에 크롭 블라우스를 매치해 복근과 긴 다리를 부각시켰는데요. 헤일리 비버는 클래식한 스트레이트핏 501 팬츠에 몽글몽글한 클라우드 댄서 컬러 퍼 재킷으로 걸스나잇 느낌을 냈죠.
바바라 팔빈
청바지로 격식을 갖추는 법을 보여준 바바라 팔빈. 화이트 셔츠에 슬림핏 라운드넥 블랙 재킷을 걸치고 와이드핏 데님 팬츠를 매치했죠. 포인트는 앞코만 살짝 드러나는 힐. 크고 긴 청바지를 입을 땐 굽 높이까지 다리 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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