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면 앞으로 10년은 거뜬히 활용할 브라운 부츠 스타일링 가이드
계절의 경계를 허문 부츠의 인기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부드러우면서도 중후한 매력을 지닌 브라운 컬러가 대세로 떠올랐죠. 블랙보다 스타일링의 폭이 넓으면서도, 특유의 딱딱함은 걷어내 유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브라운 부츠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두아 리파는 이미 한발 앞서 브라운 부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녀는 데님 쇼츠에 종아리까지 오는 하프 부츠를 매치해 경쾌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는데요. 하프 기장은 쇼츠부터 스커트까지 부담 없이 어울릴 뿐 아니라, 스웨이드 소재를 선택하면 브라운 특유의 포근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라운 부츠는 올해의 핵심 아이템인 스커트와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롱 스커트에 매치하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데일리 룩이 완성되죠. 이때 전체적인 의상 컬러를 브라운 계열로 맞춘 톤온톤 룩을 연출해 보세요. 평일 출근부터 주말 나들이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팬츠와의 조합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데님이나 화이트 팬츠에 브라운 부츠를 더하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여기에 패턴 스웨터를 곁들이면 한결 내추럴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살아나죠. 만약 키가 작아 고민이라면 바짓단을 부츠 안으로 넣어보세요. 시선이 끊기지 않아 다리가 훨씬 길어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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