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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 속 외국 언니들의 원픽이된 의외의 아이템

2026.02.09원예하

잠시 잊혔던 의외의 아이템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바로 틴티드 선글라스. 더 크고, 더 화려해진 틴티드 선글라스가 이번 시즌 패션 피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죠.

@hoskelsa
@marine_diet
@bethanmccoy
@anastasia__trofi

이번 시즌 부활한 틴티드 선글라스는 예전과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옐로, 레드, 블루 등 다채로운 컬러 렌즈는 그대로지만, 쉐입은 한층 더 커지고 과감해졌죠. 최근 패션 피플들이 가장 열광하는 디자인은 단연 빅 사이즈 보잉 선글라스. 보잉 선글라스는 항공 파일럿 고글에서 유래한 디자인으로, 넓은 렌즈와 둥근 프레임이 특징인데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쉐입을 연한 틴티드 렌즈가 부드럽게 눌러줘, 부담스럽지 않은 카리스마를 완성할 수 있죠.

@alexachung

룩에 위트를 더할 포인트 아이템이 필요하다면 알렉사 청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세요. 트레이닝 팬츠와 스트라이프 니트, 블랙 롱코트로 완성한 캐주얼 클래식 룩에 캣츠아이 쉐입의 틴티드 선글라스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노란 렌즈 덕분에 전체 룩이 한층 경쾌하고 펑키하게 살아납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주는 게 틴티드 선글라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saffronlibert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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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강세였던 고글 선글라스 역시 틴티드 렌즈를 만나며 새롭게 변신했어요. 고글 쉐입 프레임에 연한 컬러 렌즈가 더해지면 트렌디한 스트릿 무드를 연출하기 제격이죠. 시크한 레더 재킷부터 펑키한 퍼 재킷까지 의외로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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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naanikiy
@holylora

과감한 스타일링을 즐긴다면 얼굴의 반 이상을 덮는 오버사이즈 틴티드 선글라스도 좋은선택지입니다. 스키 고글을 연상시키는 대담한 사이즈에 레드나 브라운처럼 채도 있는 렌즈가 더해져, 밋밋한 룩에 단숨에 힘을 실어주죠.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 선글라스 하나만으로 룩의 중심을 잡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랍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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