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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 속 외국 언니들이 매일 입는다는 흰 티셔츠의 정체

2026.02.03원예하

최근 핀터레스트나 SNS 속 해외 패피들의 데일리룩에서 자주 포착되는 의외의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7부 티셔츠인데요. 새로운 필수템이 된 티셔츠의 진짜 매력은 무엇일까요?

@haileybieber
@sabrinacarpenter

헤일리 비버, 사브리나 카펜터, 릴리 로즈 뎁까지. 지난해부터 해외 셀럽의 데일리룩에서 자주 포착 된 흰 티셔츠. 언뜻 기본 티셔츠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짧은 소매와 둥근 허리선입니다. 9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한 실루엣 덕분에 기본 티셔츠 임에도 지루해 보이지 않아 셀럽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출근룩부터 주말 나들이룩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어 꼭 있어야 할 기본템의 반열에 등극했어요.

@sydneybmichelle
@myriamlateur

흰 티에 청바지는 실패할 걱정 없는 안전한 선택지이죠. 매번 똑같은 실루엣의 티셔츠가 지겹게 느껴진다면, 7부 티셔츠로 클래식한 매력을 극대화해 보세요. 로우 웨이스트 진에 7부 티셔츠를 매치하면 세련된 ‘꾸안꾸’룩이 완성됩니다. 아랫단의 둥근 디테일 때문에 허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은근한 관능미를 뽐낼 수 있죠.

@ashtonpaigeand
@hannahjuneva

차분한 룩을 원할 땐 블랙만한 선택지도 없는데요. 블랙 티셔츠에 블랙 코튼 팬츠를 매치하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룩이 완성됩니다. 기본 아이템 조합이지만 티셔츠의 실루엣 덕분에 페미닌한 무드가 느껴지죠. 어딘가 허전해 보인다면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백이나 볼드한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hannahjuneva
@hannahjuneva

은은한 핑크 컬러 7부 티셔츠와 실크 스커트만 있으면 드라마 <섹스 앤더 시티> 속 등장인물을 연상케 하는 페미닌한 90년대 룩이 완성됩니다. 두 아이템 모두 자칫 후즐근해 보일 수 있지만, 슬링백 슈즈(?)와 깜찍한 핸드백으로 중심을 잡아주면 룩에 힘이 생기죠. 다가올 봄, 여름엔 7부 티셔츠로 시간이 지나도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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