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대세의 정점에 오른 ‘누드 립’. 청순미와 우아함 사이를 오가는 미지근한 매력.

STICK SPECTRUM
손으로 돌려 쓱 바르면 끝. 입술이 건조하지 않고 편안한 ‘겉보속촉’ 매트와 유리알처럼 맑은 글로시 타입 중에서 원하는 스틱을 골라보자.

나스의 익스플리싯 립스틱 #820 베어 잇 올 크리미한 텍스처가 입술에 미끄러지듯 발리고 컬러가 번짐 없이 오래 유지된다. 3.8g 5만2천원대.

맥의 파우더 키스 헤이지 매트 립스틱 #비 마이 브라이즈메이드 키스 후 립스틱이 스머징된 듯, 자연스러운 블러 효과로 입술 주름을 메운다. 3.5g 4만2천원.

지방시 뷰티의 르 루즈 벨벳 매트 립스틱 #N01 한 번의 터치로도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되며, 히알루론산 복합체를 담아 입술이 건조하지 않다. 2.3g 5만4천원대.

롬앤의 글래스팅 멜팅 밤 더스티온더누드 #10 누 베이지 입술 위에 쫀쫀하게 녹아들어 투명하게 빛나는 ‘물먹립’을 연출해준다. 3.5g 1만3천원.

프라다 뷰티의 프라다 모노크롬 소프트 매트 립스틱 #B108 베이지 나일론 패브릭을 모티프로 탄생한 제형이 특징. 발림성도 가벼워 뭉침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3.8g 6만5천원대.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222 컨피던트 누드 물방울 모양의 스틱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발리도록 돕는다. 컬러와 광채의 지속력도 우수한 편. 2.2g 5만9천원대.
- 포토그래퍼
- 정원영, 서종우, 공민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