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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데 아직도 장갑 없어요? 패피들의 장갑 활용법

2026.01.26원예하

매서운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장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lavieenbluu

화사한 블루 무스탕에 블랙 글러브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겨울 룩을 선보인 박규영. 블랙 글러브의 장점은 어떤 컬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점이죠. 특히 퍼나 컬러 아우터처럼 존재감 있는 아이템과 매치하면 룩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장갑을 찾는다면 블랙 레더 글러브를 눈여겨 보세요.

@sviridovskayasasha
@hoskelsa

짧은 글러브가 실용성에 중점을 둔 선택이라면, 롱 글러브는 스타일링에 우아함을 더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베이지 코트에 브라운 롱 글러브를 매치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이떄, 글러브를 바짝 올려 착용하는 대신 자연스러운 주름이 지도록 착용하면 고급스러운 무드를 강조할 수 있어요. 장갑을 딱 맞게 끼기보다는 살짝 여유 있는 사이즈를 선택해야 롱 글러브 특유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습니다.

@sviridovskayasasha
@sviridovskayasasha

평소 캐주얼 룩을 즐겨 입는다면 가죽보다는 포근한 니트 소재의 글러브가 적당하죠. 니트 글러브는 손에 닿는 촉감부터 따뜻하고 부드러워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고, 캐주얼한 아우터나 패딩, 니트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매우 실용적입니다. 상의와 글러브 컬러를 비슷하게 맞춰 톤온톤으로 연출하면 세련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mjbypp

겨울에도 슬리브리스를 포기할 수 없는 멋쟁이에게 롱 글러브는 한 줄기의 빛이 되어줍니다. 미니멀한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팔뚝까지 올라오는 블랙 롱 글러브를 매치하면, 보온성은 물론 미니멀하고 아방가르드한 무드가 연출되죠. 블랙 컬러의 글러브 덕분에 팔이 날씬해 보이는 착시효과까지 누릴 수 있답니다.

@ritamaslova
@ritamaslova
@ritamaslova

무채색 위주의 겨울 스타일링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컬러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옷은 최대한 차분하게 두고, 비비드한 컬러 글러브를 착용하면 부담 없이 생기를 더할 수 있습니다. 비비드한 컬러일수록 효과는 더욱 확실하죠. 작은 면적이지만 시선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이기 때문에 룩의 인상이 단번에 달라질 거예요.

    사진
    Instagram of @hoskelsa, @lavieenbluu, @ritamaslova_, @lara_bsmnn, @mjbypp, @sviridovskaya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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