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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따라 입고 싶은 <환승연애 4> 출연자들의 데일리룩

2026.01.23원예하

우리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던 <환승연애 4>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방송 종료 이후 출연진들의 개인 SNS가 차례로 공개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특히 여자 출연자들은 화려한 외모만큼이나 각자의 취향이 뚜렷한 데일리룩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출연자들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환승연애 4> 출연자들의 사복 패션을 함께 살펴볼까요?

박현지

@hyundipark
@hyundipark
@hyundipark

이번 시즌의 실질적인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확실한 존재감을 뽐낸 박현지. 방송에서는 밝고 화사한 톤의 의상을 자주 선보였지만, 일상에서는 차콜과 블랙 등 무채색 위주의 컬러를 즐겨 입는 모습입니다. 레터링이 들어간 스카프처럼 최소한의 포인트만 더하고, 블랙 스니커즈와 넉넉한 브라운 백으로 마무리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절제된 미니멀 룩을 완성했어요.

곽민경

@m.inngu
@m.inngu
@m.inngu
@m.inngu

치와와를 닮은 큰 눈 덕분에 ‘민와와’라는 별명을 얻은 곽민경의 패션에서는 별명처럼 사랑스러운 무드가 자연스럽게 묻어납니다. 하트, 레이스, 리본 등 걸리시한 요소가 더해진 액세서리를 활용해 룩에 포인트를 주는 편인데요. 팬츠보다 미니 스커트나 쇼츠를 즐겨 입어 작은 키를 센스 있게 보완합니다. 요즘 MZ 세대의 걸리시 룩이 궁금할 때, 곽민경의 데일리룩에서 힌트를 얻어보는 건 어떨까요?

최윤녕

@hinyeong
@hinyeong

경쾌한 단발머리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매력적인 최윤녕. 패션 역시 본인의 개성을 살린 유니크한 스타일링이 돋보입니다. 그레이 터틀넥과 카디건으로 완성한 단정한 룩은 물론, 데님 셔츠에 화이트 벌룬 스커트와 브라운 부츠를 매치한 보헤미안 무드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 냅니다.

박지현

@hyunniry
@hyunniry
@hyunniry

청순한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엉뚱한 성격으로 여성 팬들의 호감을 얻은 박지현. 선생님이라는 직업과 잘 어울리는 단정하고 차분한 데일리룩부터, 청순미가 돋보이는 여행 스타일링까지 폭넓은 패션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베이지와 아이보리처럼 밝고 부드러운 컬러를 주로 선택해 안색을 환하게 살리고, 전체적인 인상을 한층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특징. 데일리룩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박지현의 스타일링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사진
    Instagram of @hyundipark, @hinyeong, @hyunniry, @m.in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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