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지금 사도 늦지 않아요! 내년까지 쭉 입을 수 있는 패션 연금템

2026.01.19임진희

내년까지 닳고 닳도록 입을 수 있는 패션아이템을 지금 골라줄게요.

@julia.kammerer
@kendalljenner

얼굴에 형광등 켜주는 버터레몬

버터가 살짝 녹은 듯한 버터레몬 컬러. 고급스러운 느낌 때문에 2025년을 넘어 지금도 꾸준히 사랑 받으며 베이지 컬러처럼 어디에나 매칭하기 좋은 기본 색상으로 등극했어요. 버터레몬 컬러는 신기하게도 웜톤, 쿨톤 피부 모두에게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입는 순간 안색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반사판 역할을 해준답니다.

@immillieholmes
@florettenacer

완벽한 체형 커버, 배럴레그팬츠

허벅지는 둥글게 부풀고 발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항아리’ 혹은 ‘말발굽’ 모양의 바지에요. 다리 라인을 가려주면서도 바지 자체의 형태감이 살아있어, 티셔츠 한 장만 입어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낼 수 있어요. 또 와이드 팬츠처럼 편하지만, 밑단이 끌리지 않아 활동성이 훨씬 좋아요. 바지 라인 때문에 자칫 전체적으로 통통해보일 수 있으니 날씬하게 보이려면 상의는 타이트하게 입고, 하의는 배럴 팬츠로 볼륨을 주세요.

@isismarianiedecken

쿨한 매력의 정점, 럭비 셔츠

남녀노소 누가 입어도 어색하지 않고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아이템, 럭비셔츠. 단독으로 입어도 되고, 재킷 안에 이너로 입어도 되고, 셔츠 안에 얇은 터틀넥을 받쳐 입어도 될만큼 멀티템이에요. 또 볼드한 실버 목걸이를 셔츠 깃 밖으로 꺼내 스타일링하면 스포티함이 중화되면서 시크한 시티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veneti.a
@phine.g

미니멀리즘 필수템, 볼드 실버 주얼리

실버의 도회적이고 차가운 느낌이 2026년 트렌드인 ‘네오 미니멀리즘’ 의상들과 찰떡 궁합이에요. 이때 작고 가는 주얼리를 여러 개 매칭하는 것보다 조형물처럼 생긴 커다란 반지, 귀걸이를 하나만 연출하는게 훨씬 스타일리시해 보여요.

@pernillewilby
@pernillewilby

클래식한 마무리, 로퍼

직장인의 슬랙스 출근룩부터, 주말의 캐주얼한 데님룩, 심지어 반바지, 스커트 등등 다양한 스타일을 커버해주는 만능템이에요. 하이힐은 너무 힘들고 운동화는 너무 가벼워 보일 때, 로퍼를 선택하면 발이 편하면서도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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