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만 믿다가 큰일 나요! 폭설에도 멋진 유럽언니들이 알려주는 영하 20도 생존 패션.

따뜻한 공기층을 가두는 3단 레이어링
이너는 제2의 피부! 면 소재 티셔츠는 땀을 흡수하면 머금고 있어서 체온을 급격히 떨어드려요. 메리노 울, 기능성 합성섬유, 얇은 히트텍처럼 따뜻하고 잘 마르는 소재로 선택. 그 다음은 체온을 잡아두는 역할로 플리스, 패딩조끼, 울 카디건, 캐시미어 니트를 겹쳐 입으면 정말 따뜻해요. 이때 다른 소재를 믹스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해보인답니다. 마지막 아우터는 방풍, 방수 기능이 핵심. 이때 몸에 조금 핏 되는 것을 입는 게 좋아요. 옷과 옷 사이에 따뜻한 공기층이 있어서 추위를 단단하게 막아줄거에요.


폭설엔 모자, 선택이 아닌 필수
과학적으로 손, 발, 피부는 추위를 느끼면 혈관을 수축시켜 열 손실을 막으려고 해요. 하지만 머리는 달라요. 추운 날씨에도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지 않는데 그만큼 열손실도 크죠. 그래서 폭설에는 모자는 무조건 필수! 이때 동상에 취약한 목과 귀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이어 플랩 햇과 같은 모자를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