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빅토리아 시크릿
기억 나나요, 브라 끈으로 멋 부리던 시절? 돌아 온 유행의 한가운데는 패션 스트랩도 있습니다. 오프숄더 요정 장원영이 은근히 드러낸 반짝이는 스트랩만 봐도 그렇죠. 레터링이 들어간 블랙 롱슬리브 안에 입은 것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블랙 샤인 스트랩 플런지 푸시업 브라’!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었네요.

제니: 크롬하츠

콧대 높은 크롬하츠도 제니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지난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머리부터 발 끝까지 크롬하츠로 무장하고 무대를 부술 듯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제니. 가죽 톱과 쇼츠 사이로 보이는 박서 브리프 밴드가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나띠: 캘빈클라인
크롬하츠 브리프를 블랙, 핑크, 카키 등 컬러별로 소장한 나띠. 트레이닝 팬츠 위로 속옷 밴드를 노출하는 것이 시그니처 룩인데요. 검정색 아디다스 트랙재킷에 카키색 카고 바지, 거기에 살짝 보이는 하얀 캘빈클라인 브리프. Y2K 감성 충만하죠?
화사: 베리시
이은지 채널에서 테토녀들의 북촌 데이트를 즐긴 화사. 베리시 매장에 들러 언더웨어 쇼핑을 했는데요. 그레이헤이즈 컬러 브라탑과 오프숄더 티셔츠 같은 심플한 아이템으로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어요. 한쪽 어깨가 흘러내리는 화이트 스웻셔츠는 커플룩. 운동복 겸 홈웨어 겸 외출복이 되는 갓성비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언더웨어 브랜드 쇼핑이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