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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엄마를 ‘공주님’으로 만든 이것, 윤승아는 원피스 어디서 살까?

2026.01.07김가혜

윤승아 원피스윤승아 원피스

블랙 원피스

잘 산 원피스 하나, 열 팬츠 안 부럽죠. 윤승아의 파리 여행 감성을 책임 진 블랙 원피스는 마르니(MARNI) 제품이었습니다. 하나만 입어도 정말 편한 아이템이라고 하는데요. 종아리를 살짝 덮는 길이와 옆 트임으로 활동성이 좋아 여행자의 룩으로 손색 없습니다.

카라가 있는 로우 클래식의 반소매 블랙 드레스는 스타일링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매우 요긴한 아이템. 윤승아는 오래 입을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원피스는 토템(TOTEME)에서 많이 구입한다고 해요.

윤승아도 살 빼서 다시 입어야지 하는 아이템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2019년, 김무열과 칸 영화제에 갈 때 무이(MUE)에서 구입한 블랙 드레스인데요.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격식을 갖춘 자리에 잘 어울리는데요. 어떤 슈즈와 아우터를 매치하는지에 따라 레드카펫 룩이 파티룩으로 바뀝니다.

슬립 드레스

하나만 입으면 드레시하고, 레이어링 해서 입으면 스타일리시해지는 슬립 드레스. 윤승아가 추천한 슬립 드레스 브랜드는 비치 웨어와 드레스로 유명한 아세노(ASCENO)였어요.

지난 여름,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레이어드 해서 반응이 뜨거웠던 미니 블랙 드레스는 소녀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기로 유명한 뉴욕 디자이너 샌디 리앙(Sandy Liang) 제품. 입었을 때 더 날씬하고 예뻐 보인다고요.

핑크 드레스

아들 원이가 엄마를 “공주님”이라고 부른 이유, 원피스 맛집 씨뉴욕(Sea NY)의 핑크색 드레스 때문이었습니다. 씨뉴욕은 사이즈가 큰 편이라 윤승아는 XS 사이즈를 구입했다고 해요.

여름에 샌들에 매치한 보헤미안풍의 시스루 원피스는 아르켓 제품입니다.

퍼프 소매 원피스

김무열과 블랙 앤 화이트로 맞춘 커플룩. 발레 무용수를 연상시키는 오프 숄더의 퍼프 소매 드레스는 뉴욕 기반의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 제품입니다.

윤승아가 정리하려다 지인들의 “귀엽다”는 말에 다시 옷장에 봉인한 크림색 퍼프 드레스. 만삭 때 입은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는데요. 켄달 제너도 사랑하는 러시아 브랜드 MY812 제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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