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무결한 ‘화이트’컬러 아이템을 찾는다면!
깨끗하고 정갈하게. 신년을 맞이하는 순백의 아이템.

(왼쪽부터) 카프스킨 소재에 모노그램 모티프를 더한 ‘스피디 P9 반둘리에 30’ 백은 가격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작은 달항아리와 호리병을 겹친 오브제는 12만원 폴린루이즈 스튜디오(Pauline Louise Studio).
램스킨 레더에 퀼팅 디테일을 더한 미니 백 참은 가격미정 샤넬(Chanel). 부드러운 램스킨 소재 발레리나 레이스업 슈즈는 1백45만원 셀린느(C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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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 정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