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하고도 우아한 말의 기세를 스타일로 풀어낸 기프트 에디션.

1 수면 위로 떠오르는 태양처럼 물을 붉게 물들이는 ‘갤럽 투 서세스’ 배스 밤은 150g 1만6천원 러쉬(Lush).

2 그랑 푀 에나멜링 공예 기법으로 완성한 예술적 다이얼의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더 차이니즈 조디악-말의 해’ 워치는 가격미정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3 바닐라 향기가 베이스인 플로럴 우디 앰버 향의 ‘알케미스트 가든 바닐라 피렌체 EDP’는 100ml 51만2천원 구찌 뷰티(Gucci Beauty).

4 홀스 페이즈 백 참은 66만원 구찌(Gucci).

5 미세한 펄 입자가 눈가에 고르게 밀착되는 ‘루미네센트 아이섀이드 #머스탱’은 2.5g 9만5천원 샹테카이(Chantecaille).

6 열정과 인내의 고귀한 상징인 말의 정신을 새긴 ‘레전드 오브 조디악 – 홀스 리미티드 에디션 512’는 9백35만원 몽블랑(Montblanc).

7 딥 레드 잉크는 7만원 몽블랑(Montblanc).

8 붉은 회오리 패턴의 말 모티프 참을 장식한 백은 2백11만원 토즈(Tod’s).

9 에나멜 예술가 아니타 포셰의 영감으로 말의 경쾌하고 자유로운 상징성을 강조한 ‘알티플라노 조디악 말의 해 에디션’은 가격미정 피아제(Piag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