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L 코리아의 엠페이스는 피부와 피부 속 근육을 동시에 자극하는 투인원(2 in 1) 의료기기다. 피부 진피층을 자극하는 ‘고주파’와 피부 속 근육층을 자극하는 ‘하이페스’ 기술을 동시에 구현한 것.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비침습적 시술로 통증이 거의 없다는 점, 짧은 시술 시간과 다운 타임 덕분에 바쁜 직장인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RF & HIFES
고주파 전류(RF)는 피부 내에 작용해 이온과 분자간 충돌을 유도해 열을 발생시킨다. 피부 온도가 상승하며 콜라겐 생성이 촉진되는 원리. 동시에 진행되는 하이페스(HIFES)는 고강도의 전자 자극으로 피부 속 안면 근육에 작용한다. 피부와 피부 속 근육까지 콜라겐이 충전되며 안면의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엠페이스의 시술 방법은 간단하다. 이마와 양쪽 볼에 어플리케이터를 부착하면 끝! 어플리케이터에서 고주파와 하이페스 기술이 동시에 진행된다. 마취 연고를 바르지 않는 시술로 통증이 거의 없어 회복 시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다. 시술 시간도 20분 정도니 부담이 적다.
어느덧 엠페이스와 함께한 지 1년이 되어가는 배우 박규영. 그녀와 엠페이스가 빚어내는 우아한 시너지는 아래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