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와 빅 백, 포근한 스웨터, 다채로운 컬러의 스카프까지. 계절을 아우르는 6가지 아이템 플레이.
UNIQUE BOOTS
독특한 디자인의 굽부터 더 추워지기 전 즐기는 핍토 스타일까지. 취향과 개성 따라 고르는 재미도 쏠쏠한 부츠의 세계.
핍토 디자인의 웨지힐 부츠는 90만원대 미스타(Miista).
고트스킨 소재 부츠는 2백만원 디 아티코(The Attico).
스웨이드 고트스킨 소재 부츠는 2백90만원 디올(Dior).
로고를 각인한 카프스킨 부츠는 2백50만원대 꾸레쥬(Courreges).
더블 레이어 디자인 부츠는 가격미정 샤넬(Chanel).
레오퍼드 패턴 프린트 부츠는 1백70만원대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프린지 디자인 부츠는 4백50만원대 앤 드뮐미스터(Ann Demeulemeester).
V 모티프 힐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부츠는 2백80만원대 베르사체(Versace).
크랙 효과를 더한 니하이 부츠는 2백20만원대 알렉산더왕(Alexander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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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 디자이너
- 임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