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도 비니 대신 볼캡을 쓰는 볼캡 러버라면 주목! 셀럽들의 겨울 볼캡 스타일링 팁.

두아 리파처럼 브라운 레더 재킷에 볼캡을 매치하면 볼캡도 얼마든지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볼캡의 캐주얼함이 레더 특유의 강렬함을 자연스럽게 중화시켜 균형을 맞춰주죠. 컬러가 주는 안정감 덕분에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톤온톤 스타일링의 최대 장점!


한겨울에도 비니보단 볼캡을 즐겨 쓴다면, 닝닝과 영서의 볼캡 활용법을 눈여겨 보세요. 영서는 따뜻한 패딩 볼캡을 선택해 보온성과 귀여움 두 마리 토끼를 잡았어요. 귀까지 감싸는 이어 플랩 디자인을 선택하면 한파도 문제없죠. 한편, 닝닝은 복슬복슬한 퍼가 더해진 볼캡으로 Y2K무드를 연출했고요. 전체적인 룩은 미니멀하게 연출하고 모자에 포인트를 더해 트렌디함이 느껴집니다.

미국의 ‘국민 여동생’ 매디슨 비어는 카모플라쥬 볼캡에 브라운 후드 집업,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해 쿨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화려한 카모플라쥬 캡은 자칫 튀어 보일 수 있지만, 베이지·브라운 등 브라운 톤 아이템들과 함께 스타일링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소화할 수 있어요. 평범한 캐주얼 룩에 딱 하나의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패턴 볼캡이 좋은 선택지가 되어 줄 거예요.


그레이·블랙·화이트와 같은 미니멀한 컬러의 볼캡은 어떤 아우터와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매우 높죠. 은채와 유나처럼 집업 재킷에 무채색 볼캡을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룩을 연출해 보세요.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미니멀한 데일리 룩이, 조거 팬츠와 매치하면 편안한 주말 나들이 룩이 완성됩니다.

추운 겨울에는 옷차림도 한 층 어두워지기 마련, 이럴 땐 비비드한 컬러의 볼캡으로 스타일링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레드나 핑크같이 붉은 계열 볼캡은 안색을 환하게 밝혀 줘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날 특히 유용하죠. 원색 볼캡을 선택했다면 상의는 무채색으로 맞춰 컬러 밸런스를 맞춰 주는 것이 포인트! 컬러 하나만으로 전체적인 룩에 생기가 더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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