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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한 퍼 부츠, 이렇게 신어야 트렌디합니다

2025.11.13원예하

따뜻함은 기본, 스타일은 덤! 복슬복슬한 매력의 퍼 부츠가 거리로 나왔습니다.

@twicenews
@_zyozyo

최근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과감한 란제리 룩으로 화제를 모은 트와이스. 팬들의 시선을 또 한 번 사로잡은 건 바로 슬림한 실루엣과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핑크 퍼 부츠! 타이트한 보디라인에 볼륨감 있는 퍼를 더해 룩의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존재감이 확실한 퍼 부츠 덕분에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무드가 완성되었죠. 자칫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는 퍼 부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싸이하이 디자인을 선택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xeesoxee

퍼 부츠로도 얼마든지 러프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준 한소희. 브라운과 네온 그린 퍼가 더해진 디자인을 선택해 그 자체로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여기에 망사 스타킹과 그래픽 패턴 스타킹을 함께 매치해 펑키한 무드를 더해 극대화했습니다. 발목 라인을 드러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 또한 짧은 퍼 부츠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죠.

@ireneisgood
@TheFreezia

보온성과 활동성, 귀여운 무드까지 한 번에 챙기고 싶다면 테디베어 퍼 부츠를 눈여겨 보세요. 테디베어 퍼 부츠는 관리가 쉬울 뿐 아니라, 부피가 크지 않아 부담 없이 스타일링 하기 좋은 아이템이죠. 프리지아는 귀여운 리본 장식이 달린 퍼 부츠를 선택했고, 아이린은 화이트 퍼 부츠에 레깅스를 매치해 포근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girlcalledluca
@oidantas

낮은 굽의 퍼 부츠가 귀여운 무드를 강조한다면, 굽이 있는 퍼 부츠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볼륨감 있는 퍼에 하이힐 굽이 더해지면 실루엣이 한층 길어지고 관능미가 더해지죠. 미니 스커트나 쇼츠와 함께 매치하면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긴 완벽한 겨울룩이 완성! 퍼 부츠를 시크하게 즐기고 싶을 때 제격이랍니다.

@emmachamberlain

부피가 큰 퍼 부츠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퍼 트리밍 부츠를 선택해 보세요. 엠마 체임벌린은 파스텔 컬러의 부츠를 선택해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어요. 부츠 끝에만 퍼가 더해져 가벼운 것은 기본, 팬츠부터 스커트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함께 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연말 파티 시즌엔 원피스나 스커트에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로맨틱한 파티룩을 연출하기에도 좋고요.

@_ppprincesss
@_ppprincesss

이미 가지고 있는 부츠가 있다면, 퍼 소재 레그 워머를 더해 새로운 스타일로 변주해보세요. 니삭스 위에 복슬복슬한 퍼 레그 워머를 레이어드하면 한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는 룩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기존 부츠 위에 올려 신기만 해도 퍼 부츠처럼 보이기 때문에 실용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겨울 스타일링이 가능하죠. 펑키한 무드부터 관능적인 파티룩까지, 올겨울 복슬복슬한 퍼부츠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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