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러닝 초보를 위한 야외 러닝 착장 꿀팁!
야외 러닝만이 주는 상쾌함을 포기할 수 없다면? 이렇게 입어 보세요!

얇은 이너 여러 개 껴입기

러닝의 아이콘 션도 추천하는 방법! 겨울 러닝 시에는 이너 한 장에 두툼한 아우터를 입는 것보다는 얇은 이너를 두 개 정도 껴입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기를 포함하고 있는 정도인 ‘함기성’이 중요합니다. 함기성이 높을수록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보온력은 자연스레 올라가죠. 얇은 옷을 여러 개 겹쳐 입을 경우 옷과 옷 사이의 부피에 공기를 함유하게 되고, 함기성이 높아져 체온은 유지하면서 보다 가볍게 러닝을 즐길 수 있어요.


이 위에 바람막이 또는 경량 패딩을 더해주면 무겁지 않으면서도 체온은 유지할 수 있는 완벽한 러닝 룩이 완성되죠. 경량 패딩은 이름처럼 가볍고 얇아 뛰다가 체온이 오르면 벗어서 잠시 가방에 넣어 두거나 허리 춤에 두르고 달려도 자세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아 좋습니다.
귀마개, 장갑도 챙겨 주세요


겨울 러닝을 준비하면서 꼼꼼히 챙겨줘야 할 부위는 손과 귀 같은 말초 조직에 속하는 곳입니다. 달리기를 하다 보면 몸통은 비교적 쉽게 열이 오르지만 귀와 손은 점점 더 차가워지기 때문이죠. 요즘은 러닝을 하면서 여러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기록 측정 또는 코칭을 받는 경우가 많아 터치 기능이 더해진 러닝용 장갑이 다양하게 출시되었으니 겨울에는 장갑을 잊지 말아 주세요.
호흡기가 약하다면 러닝 마스크를!

또는 코와 목까지 가릴 수 있는 러닝 마스크는 코와 목까지 가릴 수 있는 러닝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차고 건조한 겨울 공기를 계속 들이마시다 보면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에 보온 뿐 아니라 호흡기를 위해서도 러닝 마스크는 꽤 중요한 아이템이에요.
귀에 걸 수 있는 디자인부터 바라클라바처럼 귀까지 전부 감쌀 수 있는 것도 나와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습니다. 숨쉬기 답답할까봐 걱정될 수 있지만 요즘의 러닝 마스크는 편안한 호흡을 돕기 위해 초경량으로 출시되거나 김서림 방지 등의 기능까지 더해져 러너의 쾌적한 달리기를 도와주니 안심하고 착용해 보세요.
체온이 가장 많이 손실 되는 머리를 사수!

러너들의 룩을 보다 보면 모자를 착용한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데요, 패셔너블한 느낌을 더해주기 위해서도 착용하지만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 겨울에는 열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모자는 야외 러너의 필수템 중 하나입니다. 보온력이 좋고 깔끔한 니트 비니 또는 귀도 함께 덮어주는 이어 머프 디자인 등 패션과 보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을 골라 보세요.
하의는 기모 레깅스에 바람막이 소재 팬츠 레이어드!

겨울에는 역시 기모만 한 아이템이 없죠. 러닝 할 때에도 하의는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탄탄하나 소재에 기모가 들어간 레깅스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추운 날이라면 이 위에 바람막이 소재로 된 조거 팬츠를 레이어드해주면 칼바람도 막아주고 체온은 올려주는 환상의 조합이 완성됩니다. 단, 기모가 피부에 여러 번 마찰될 경우 피부가 건조 해질 수 있으니 기모 레깅스를 입고 난 날에는 보습에 더욱 신경 써 주세요.
- 사진
- Instagram of @ch_amii, @__zigram, @onnuk_, @iluvsarahii, @loveyoonsea, @leeujinnn, @sakurako_0830, @gandomghomeshl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