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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으면 극락이야! 최화정이 캐리어에 챙겨간 후추의 정체

2025.11.07김가혜

최화정최화정

이걸 두 알만 올리면 모든 음식이 맛있어진다고?

먼치페퍼 캄폿후추

호캉스를 떠난 최화정이 캐리어에서 꺼낸 요즘 필수품. 캄폿 생후추를 락토 발효시켜 풍미와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후추로 씹는 순간 과즙이 정말 팡 터진다고요. 방문한 호텔의 레스토랑에도 구비된 후추였는데요. 캄폿 후추는 19세기 파리 오너셰프들의 비밀 향신료로 전 세계 후추의 0.01%밖에 안 되는 귀한 재료로 유명합니다. 해당 영상에서 먹잘알 최화정은 스테이크에 올려 먹고, 통조림 복숭아에도 올려 먹었는데요. 요거트 위에 뿌려 먹어도 맛있다고 하네요.

미켈 파라과이요 납작복숭아 통조림

최화정이 올리브그린 스웨터로 돌돌 말아 캐리어에 넣어 온 유리병의 정체, 복숭아 통조림이었습니다. 보통 우리가 먹는 통조림은 반으로 잘려 있지만, 납작복숭아는 씨를 뺄 수 있어 통째로 조릴 수 있다고요. 최화정은 이 복숭아에 ‘수영 와인’으로 불리는 논알콜 와인 ‘디스프루딴도’를 곁들였어요. 100% 포도로 만들어 알코올 프리(0.0%), 첨가물 프리입니다.

최화정이 호캉스를 만끽하는 법 4

  1. 1 사진 액자와 디퓨저를 놓는다

하루 이틀 자는 호텔도 내 집처럼 편안하게 만드는 법. 최화정이 캐리어를 열자마자 나온 것은 반려견 준이의 사진 액자입니다. 침대 옆 협탁에 두면 머무는 시간이 더 특별해진다고요. 자주 들고 다니다 보니 소재는 안전한 플라스틱. 다양한 사람이 머무는 숙소를 나만의 공간으로 바꾸는 대표적인 방법은 좋아하고 친숙한 향을 두는 것이잖아요. 최화정은 준이 사진 옆에 불리1803의 디퓨저 스톤을 놓았습니다.

2 로브와 슬리퍼를 챙긴다

호텔에도 가운과 슬리퍼는 있지만, 풍류를 즐기는 최화정은 자신의 로브와 슬리퍼를 챙깁니다. 외출복으로 손색 없는 후디와 스커트 홈웨어 셋업에 체크무늬 로브를 걸치고, 복숭아색 털복숭이 슬라이드 샌들을 신었습니다.

3 욕조 목욕을 즐긴다

호텔 왔을 때 열심히 사용하지 않으면 아까운 그것, 바로 욕조죠. 최화정은 이석로 PD피셜 “중세 유럽 공주향”이 난다는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입욕제부터 보디워시와 보디로션은 기본. 송월타올의 흰색 때수건까지 살뜰하게 챙겨왔네요.

4 잠들기 전 오일 테라피를 한다

최화정의 잠들기 전 루틴. 손바닥에 아로마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비벼 준 뒤 그 향을 깊이 들이마십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정리하는 것이죠. 최근 바꾼 오일은 스위스유스트의 31 허브오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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