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가 편하지만 볼륨도 포기할 수 없다면? 장윤주, 채정안, 김성은이 40대에 찾은 인생 브라.
장윤주
“내 거야!” 최근 채널에서 가슴 성형설에 대해 장윤주가 보인 반응입니다. 어머니를 닮아 세 자매가 다 가슴이 큰 편이라고 말했는데요. 20대 때는 가슴이 “뽕긋 솟아 있어서” 속옷을 잘 입지 않고 밴드만 붙였다는 장윤주. 하지만 출산 후 가슴이 처지는 건 슈퍼모델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최근 정착한 속옷은 유니클로 에어리즘 브라. 속옷 자국이 나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장윤주가, 몸에 쫙 달라붙는 스킴스 티셔츠 안에 입는 속옷이니 믿을 만하죠? 가슴은 L사이즈를 입어야 하지만 몸통이 상대적으로 작아 M사이즈를 입는다고 합니다.
채정안
친구 따라 강남 가지 않아도 물방울 가슴을 가질 수 있다면? 채정안이 맞춤 속옷처럼 만족한 타밈의 ‘캐미 젤리 브라’ 이야기입니다. 26년 보정 속옷 전문가가 젤리 패턴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물방울 모양 가슴을 만들어 준다는 이 브래지어. 채정안은 발레 할 때도 입을 만큼 착용감이 편하고, 캐미솔 스타일 얇은 끈이 노출해서 입어도 예쁜 디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2만원 대 가격으로 갓성비 아이템. 젤리핏 브리프 역시 뽕을 넣어(!) 힙업이 된다고 하네요.
김성은
여자 셋이 모이면 브라를 본다? 김성은은 홈쇼핑 동료들과 뽕에 집착하던 20대 시절 속옷 잔혹사를 이야기했는데요. 두꺼운 캡에, 딱딱한 와이어에, 움직임이 자연스럽다(?)며 젤리패드까지 등장했던 2000년대 말이죠. 20대 때는 볼륨, 30대 이후로는 편안함을 추구하던 김성은이 최근 감탄한 속옷은 비비안 ‘퓨징 젤라또’입니다. 일체형 패드는 자연스럽게 가슴을 모아주고, 엑스자로 잡아주는 넓은 뒷면은 신경 쓰이던 등살을 매끈하게 커버해 준다는 후기. 너무 하이웨이스트 아닌가 싶었던 브리프 역시 엉덩이를 매끈하게 감싸 준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