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이거 입으려고 살 뺀다, 셀럽들의 다이어트 치트키!

2025.10.30김가혜

손예진 다이어트손예진 다이어트

입고 싶으니까 빼야지, 어쩌겠어?

손예진→레드카펫 드레스

미역면과 꼬시래기. 베니스영화제를 앞두고 손예진이 먹은 저녁 식단입니다. 근육이 잔뜩 성난 등운동 사진은 눈을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놀라웠는데요. 지독한 식단 관리와 운동의 결과, 베니스에서 블랙 홀터넥 드레스와 누드톤 백리스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드레스 입으려고 탄수화물 안 먹다가 끝나고 칼로리 폭탄” 이탈리안 먹부림 사진을 공유한 손예진. 부산영화제의 마무리 일정 역시 참았던 탄수화물의 보상으로 ‘상국이네 떡볶이’였습니다. 레드카펫 드레스를 위한 다이어트, 어쩔 수가 없다!

이효리→웨딩드레스

결혼 기념일마다 2013년 결혼식 때 입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남기는 이효리. 최근 ‘핑계고’에 출연해 “올해 처음으로 지퍼를 올리는 게 조금 힘들었다” 고백했는데요. 제주로 이주 후 아침은 먹지 않고 하루 두 끼, 6시에 저녁을 먹고 야식은 먹지 않는 습관이 들었다고 하죠. 십 수 년 간 하루 17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매일 새벽 꾸준히 해온 요가까지. 한결 같은 드레스핏의 비결이네요.

이영지→배꼽 피어싱

4년 전, “나라별 체중계 8개를 부숴가며” 13kg을 감량한 이영지. 그의 배꼽에는 그만 먹어야 할 때를 알려주는 다이어트 경보기가 있는데요. 바로 배꼽 피어싱입니다. “금방 아물었다가도 2~3kg 찌면 다시 곪아 뱃살 억제기 역할”을 해준다고요. 폭식하고 홧김에 빼 버린 적도 있지만, 멋부림용 액세서리가 무절제한 먹부림은 막아주니 일석이조네요.

라미란→크롭티

영화 <하이파이브>처럼 ‘예뻐지는 초능력’은 분명 있습니다. 1년 동안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13kg을 감량한 라미란이 그 증거. 본인 피셜 “부작용”은 51세에 자꾸만 크롭티가 입고 싶고, 11자 복근을 보여주고 싶은 “노출증”입니다. 예뻐진 미란 언니, 그냥 크롭 입게 해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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