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입으면 5분 컷 외출 가능, 따로 입으면 활용도 만점의 스커트 셋업.
전종서, 정려원, 서지혜
전종서의 <어쩔수가없다> 시사회 룩으로 화제가 된 핀스트라이프 재킷과 스커트 셋업. 정려원과 서지혜까지 공식 석상에 입고 등장하며 검색을 부추겼는데요. 전종서와 정려원은 블랙 시스루 스타킹에 힐, 서지혜는 니하이부츠로 같은 옷 다른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습니다.
효민
스커트 셋업을 영하게 입고 싶다면? 드라마 <가십걸>과 <상속자들>의 고급스러운 스쿨룩을 참고하세요. 칼라가 없는 체크패턴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에 넥타이를 메고, 긴 생머리에 헤어밴드를 한 효민. <가십걸>의 ‘퀸B’ 블레어가 떠오르죠?
수지
까마귀 하객룩의 소재를 스웨이드로 바꾸면? 수지 느낌이 됩니다. 셀린느 행사장에서 수지가 입은 골드 버튼 블루종 재킷과 미니 스커트 셋업은 중요한 약속을 만들어서라도 입고 싶은 룩이었죠. 스웨이드 소재와 함께 칼라와 포켓의 가죽 트리밍이 보헤미안 감성 한 스푼을 더했습니다. 수지는 골드 버클 백을 매치해 통일감을 주었네요.
채정안
재킷 단추를 좀 풀어볼까요? 수트 장인 채정안은 버건디 컬러 셋업을 선택했습니다. 가을 느낌 물씬 자카드 소재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에 플리츠 스커트, 이너로는 같은 컬러의 폴로 니트를 입었는데요. 재킷을 벗으면 프레피, 입으면 보호시크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앞코에 메탈 장식이 들어간 블랙 롱부츠가 킥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