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르니가 최초로 선보이는 ‘보디’ 스킨케어

런웨이 위에서 스프레이를 뿌려 만든 드레스, 모델에게 모자를 건네는 로봇 강아지, 99%의 공기와 1%의 유리로 만든 가방까지. 언제나 과학기술을 접합해 인상적인 쇼를 연출하는 코페르니가 ‘케어웨어(Carewear)’라는 카테고리로 뷰티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스위스 섬유 생명공학 분야 선두 주자인 하이큐(HeiQ)와 협업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공생 혼합물이 천천히 방출되는 원단의 C+ 라인을 선보인 것. 레깅스, 보디슈트, 톱으로 구성한 C+ 라인은 마찰과 움직임, 체온을 통해 원단 속 유익한 미생물이 피부 표면으로 서서히 전달되며,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을 맞추고 피부 본연의 윤기를 강화하는 효과를 지녔다. ‘옷은 제2의 피부’라는 설명과 함께 미니멀한 미학과 편안함, 과학을 결합한 웨어러블 웰니스의 장을 연 코페르니가 다음 시즌에는 또 어떤 제품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