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유진부터 소녀시대 서현까지, 걸그룹 출신 관리퀸들의 음식을 대하는 자세.
유진
이게 얼마만의 떡볶이인가 했더니 4~5개월만? 최근 배우자 기태영과 인천 3대 떡볶이 ‘남동 공단떡볶이’를 먹으러 간 원조 요정 유진 이야기입니다. 이 기사, 떡볶이 맛집 소개냐고요? 아니요. 관리에 진심인 두 사람의 주문 내용이 포인트입니다. 떡볶이 접시 반을 빙 두르고 있는 삶은 달걀이 무려 6개! 떡볶이를 먹을 때도 단백질 보충이 먼저이기 때문이죠. “떡볶이 먹을 때 단백질이 필요하잖아요. 달걀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데, 죄책감을 덜어주는 존재라고요.” 드라마 촬영 전에는 감량을 위해 매일 집까지 계단으로 올라갔다는 유진. 그의 집은 무려 32층입니다.
서현

유빈 채널에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추억으로 수다의 장을 펼친 서현. 술을 잘 마시지 않는 두 사람은 평소에 만나면 관리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모태 깡마름 같지만 알고 보면 관리의 결과였던 서현. 몸매 유지를 위해 튀김을 절대 안 먹었다고 합니다. “나의 음식이 아니다” 생각했다고요. 그런데 최근 마카오에 갔다가 빠진 음식은 무려 딤섬. 중식 가지 ‘튀김’이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고요.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이야기는 지금부터입니다. 서현이 관리를 위해 튀김을 얼마나 멀리 했는지 알 수 있는 결정적 단서. 한국에서도 가지 튀김을 먹을 수 있다는 걸 여태 몰랐다는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