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고도 여전히 아름다운 장면.


THE RED
레드 컬러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뷰티 치트 키다. 정석을 지킬수록 더 매력적인, 우리가 아는 바로 그 빨강.


POWDERY TOUCH
‘분칠하다’는 비단 가루 제형만 말하는 건 아니다. 오래된 표현이지만, 파우더는 여전히 메이크업을 대변한다.


SES CHEVEUX
머리카락과 속눈썹은 우리가 지닌 고유의 액세서리기도 하다. 결을 정돈하고 굴곡을 더해 완성하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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