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BEAUTY

BEAUTY CODE

2025.09.24이정혜

익숙하고도 여전히 아름다운 장면.

THE RED 

레드 컬러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뷰티 치트 키다. 정석을 지킬수록 더 매력적인, 우리가 아는 바로 그 빨강. 


POWDERY TOUCH 

‘분칠하다’는 비단 가루 제형만 말하는 건 아니다. 오래된 표현이지만, 파우더는 여전히 메이크업을 대변한다. 


SES CHEVEUX 

머리카락과 속눈썹은 우리가 지닌 고유의 액세서리기도 하다. 결을 정돈하고 굴곡을 더해 완성하는 아름다움. 

    포토그래퍼
    MARIO KROES
    모델
    AMBERLIE GREENE(@TWO MANAGEMENT)
    헤어
    HIKARU HIRANO
    메이크업
    ZAHEER SUKHNANDAN
    네일 아티스트
    SHIGEKO TAYLOR 
    프롭 스타일리스트
    LAUREN WAL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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