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네일 고민 종결 시켜줄 셀럽들의 트렌디한 네일 모음.zip
네일은 받고 싶지만 어떤 컬러를, 어떻게 받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헤일리 비버가 꾸준히 애하는 글레이즈드 도넛 네일부터 제니의 독특한 C 프렌치 네일, 시드니 스위니의 반전 도트 네일 등 셀럽들의 네일을 보며 영감을 얻어 보세요!


레드 솔리드 네일은 어떤 패션, 어떤 계절에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 그 자체죠. 셀레나 고메즈와 카일리 제너 모두 옐로 베이스의 채도 높은 생생한 레드 컬러 네일로 선택했습니다. 단, 셀레나는 손톱 모양을 둥근 오벌 모양으로 만들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좀 더 강조했다면 카일리는 이에 비해 네일 끝을 좀 더 뾰족한 스틸레토 모양으로 연출해 섹시함을 강조했죠.


솔리드 네일을 구경했으니 이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독특한 디자인들을 만나볼 차례! 제니는 손톱 보디에는 아주 옅은 베이스 컬러를 깔아주고 네일의 테두리 부분에만 레드 컬러로 라이닝을 따주는 독특한 디자인의 C 프렌치 네일을 선보였습니다.

올해 패션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패턴은 바로 도트, 땡땡이죠. 네일에서도 그 인기는 여전했는데요, 시드니 스위니는 한 손에는 화이트 배경에 짙은 레드 컬러 도트 무늬를, 반대 손에는 이 컬러를 반전시켜서 레드 배경에 흰색 물방울무늬를 넣는 위트를 보여줬어요.


깔끔하면서 여성스럽고, 은은한 네일을 원한다면 헤일리 비버가 수년간 애정하고 있는 글레이즈드 도넛 네일은 어떤가요? 마치 설탕 시럽이 코팅된 글레이즈드 도넛처럼 반짝이며 손톱 보디의 본연의 색깔이 은은하게 비쳐 보여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젤 베이스 코트와 마치 내 손톱 바탕색 같은 옅은 핑크 컬러를 깔아준 뒤 은은한 메탈 파우더를 그러데이션 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반면 넷플릭스 시리즈 ‘리버데일’로 잘 알려진 배우 마들레인 펫쉬는 그녀가 주연을 맡은 공포 영화 ‘스트레인저스 2’ 프리미어에서 영화의 장르처럼 다크한 짙은 그레이 컬러에 오묘한 반짝임을 지닌 벨벳 스틸 네일을 선보였어요. 다가오는 할로윈 시즌에 시도해 보기 좋겠죠?

가을/겨울 시즌에 더 자주 찾게 되는 하운드투스 체크. 카일리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하운드투스 미니스커트에 역시나 블랙 &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프렌치 네일을 매치하는 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그래픽 패턴 플레이를 할 때에는 의상과 똑같은 것보다는 컬러는 동일하지만 다른 프린트를 사용해주는 것이 더 스타일링을 풍성하게 연출해 줄 수 있어요. 단, 손톱 전체에 하는 건 너무 과한 느낌이 드니 카일리처럼 프렌치 정도로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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