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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내 입은 청바지, 가을에도 새롭게 입고 싶다면 ‘이것’이 답?

2025.09.22원예하

키링부터 반다나까지, 요즘 패션 피플들은 바지 꾸미기에 이렇게나 진심입니다.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바지 꾸미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변 작은 소품 하나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제니는 이미 오래전부터 바지 꾸미기에 푹 빠져 있는데요. 스웨트 팬츠에 신발끈과 키링을 느슨하게 묶거나, 스카프를 벨트처럼 연출해 허리 라인에 포인트를 더하는 것을 즐깁니다. 작은 소품 하나만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지는 걸 확인할 수 있죠.

@park.ga.eul

올여름 큰 사랑을 받은 반다나도 허리 꾸미기의 좋은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껏 반다나를 머리에 두르기만 했다면, 올가을엔 반다나를 허리춤에 무심하게 끼워 보세요. 스트레이트 진에 반다나를 툭 끼워 넣는 순간 룩이 단숨에 웨스턴 무드로 변신합니다. 여기에 웨스턴 부츠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 매일 입던 청바지가 색다르게 느껴질 거예요.

@yong.lixx
@yong.lixx

라부부, 몬치치, 태닝키티까지. 우린 언제부터 이렇게 키링에 진심이 된 걸까요? 인형 키링 마니아로 알려진 필릭스의 룩을 보면 알 수 있듯, 최근 키링의 위치는 더 이상 가방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제 바지에 벨트 대신 키링을 더해 보세요. 밋밋하던 스타일링에 확실한 포인트 요소가 되어줄 거예요.

@min.nicha

스타일링에 통일감을 주고 싶다면, 민니처럼 상의와 인형의 컬러를 맞춰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존재감 확실한 키링 덕분에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키치한 매력이 살아나죠.

@woodz_dnwm
@__yuca.____

커다란 인형 키링이 부담스럽다면 조금 더 실용적이고 얌전한 옵션도 있습니다. 작은 키링을 벨트 고리에 걸어 보는 거죠. 워크팬츠에 티셔츠 그리고 허리에 달린 키링까지. 빈티지 스케이터 무드가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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