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계절, 부츠가 필요한 순간이 왔습니다. 하지만 어떤 디자인을 고르느냐에 따라 룩의 무드는 완전히 달라지죠. 올가을 셀럽들이 선택한 3가지 부츠만 기억하면 쇼핑 고민은 끝! 올가을, 없어선 안 될 가을 부츠 3가지를 소개합니다.
날렵한 실루엣, 포인티드 토 부츠

포인티드 토 부츠는 올가을 가장 주목해야 할 아이템 중 하나. 제니와 리사가 선택한 블랙 포인티드 토 부츠는 짧은 하의와 매치했을 때 특히 빛을 발하죠.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로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차려입은 듯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여기에, 뽀죡한 앞 코 덕분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챙길 수 있으니 1석 2조!

하체 라인의 단점을 커버하고 싶다면, 지젤이 선택한 부츠를 눈여겨 보세요. 지젤처럼 통이 넓은 부츠를 선택하면 다리가 훨씬 슬림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줄 수 있어요. 핏한 디자인보다는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심플하지만 날렵한 디자인 덕분에 미니멀 룩에도, 펑키한 룩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2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는 라이더 부츠
블랙 라이더 부츠는 어떤 계절에도 빠질 수 없는 스테디 셀러지만, 가을에 특히 빛을 발합니다. 솔라와 강민경은 원피스나 스커트와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힘 있는 무드를 연출했어요. 라이더 부츠는 편안한 착화감 덕분에 데일리로 신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라이더 부츠를 선택했다면, 레이스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 보세요. 페미닌한 무드의 레이스에 라이더 부츠의 러프함이 더해져 이질적인 듯 조화로운 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보헤미안 무드의 핵심, 웨스턴 부츠

가을 패션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보헤미안 무드. 자유로운 보헤미안 시크 룩을 연출할 때 웨스턴 부츠는 반드시 빠지지 않고 등장하죠. 벨라 하디드처럼 브라운 톤온톤 룩에 웨스턴 부츠와 뱅글, 액세서리를 더하면 에스닉한 무드가 단번에 완성됩니다.

혹은 최수영처럼 현실적인 접근도 가능하죠. 체크무늬 롱 원피스에 블랙 웨스턴 부츠를 더하면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완성됩니다. 특히 원피스 밑단이 부츠를 살짝 덮으면 더욱 길고 우아한 실루엣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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